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8월 5일, 호남석유화학(주)(이하 “동사”)의 기업어음 본평가 신용등급을 A1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롯데그룹 내 석유화학 부문 주요 계열사
- 사업다각화는 다소 미약하나 수직계열화를 통한 효율적인 일괄 생산체제 구축
-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바탕으로 영업환경 악화에 따른 실적변동성 대응 가능
- ㈜롯데대산유화와의 합병을 통한 외형확대 및 현금흐름창출력 개선
동사는 석유화학제품의 제조∙판매를 목적으로 1976년 3월 설립된 롯데그룹 화학부문의 주력 계열사로 대주주인 롯데물산㈜를 포함한 롯데계열 지분이 50%를 상회한다. 동사는 여수석유화학단지 내에 공장을 두고 기초유분, 화성제품과 합성수지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2009년 1월 자회사인 ㈜롯데대산유화(대산석유화학 단지)와 합병하여 국내 제 2위의 NCC업체로서의 규모를 갖추게 되었다.
동사의 생산제품은 PE, PP, MEG 등 범용 합성수지/화섬원료에 집중되어 있어 시황악화에 영업실적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업구조를 보이는 단점이 있으며 중기적으로 시황악화에 따른 영업실적 저하가 예상되고는 있으나 롯데대산유화와의 합병에 따른 영업현금흐름창출능력 확대, 우수한 자금유동성 및 우량한 투자자산(롯데건설, KP케미칼 등) 등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바탕으로 영업실적의 변동을 감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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