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8월 7일, (주)크라운제과(이하 “동사”)의 제17회차 외 무보증회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양호한 사업안정성
- 설비투자부담완화, 수익성 개선 등에 따른 현금창출능력의 확대
- 차입금 및 금융비용 부담
동사는 오랜 업력을 바탕으로 다수의 장수 제품을 보유하며 안정된 영업기반을 확보하고 있는 종합제과업체 로서 2005년 1월, 군인공제회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해태제과식품을 인수하면서 건과시장 내에서 계열 합산 기준 2위로 시장지위가 보다 강화되었다.
2006년 제과시장 위축 등의 영향으로 다소간의 수익성 저하를 경험한 바 있으나, 원가상승에 대응하는 판매가격의 인상, 전사적인 제비용 효율화 및 공장통합 등의 노력으로 수익창출능력은 양호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2009년부터 시행된 해태제과식품과의 영업조직 통합으로 영업부문의 경쟁력 강화 및 운영효율성의 개선 등이 기대되는 바, 영업전망은 안정적으로 평가된다.
한편 군인공제회의 합작투자금에 대한 조기상환 결정으로 470억원 상당의 자금지출이 예정되어 있으나 설비투자부담 완화와 수익성 개선에 따른 현금창출능력의 확대, 해태제과식품 지분을 활용한 자금조달 여력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할 때, 현 수준의 재무안정성을 유지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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