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8월 7일, (주)엘지데이콤 (이하 “동사”)의 기발행 제33회, 제36회, 무보증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기존 A+(안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한 단계 상향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조정의 구체적 배경 및 주요평가요소는 다음과 같다.

- 인터넷사업의 성장성 호조를 바탕으로 양호한 영업실적 시현
- 잉여자금창출을 통해 차입규모 축소, 재무안정성 지표 개선
- LG파워콤과 사업 협력을 통해 사업 및 기술 환경 변화에 대응
- 풍부한 유동성, 양질의 자산 등을 바탕으로 재무안정성 우수

동사는 1982년 공중데이터통신산업의 효율적인 수행을 목적으로 설립되어, 2000년 LG계열에 편입된 유선통신사업자이다. 설립 이후 통신업계 경쟁도입과 관련하여 유선전화서비스, 부가통신서비스로 사업영역을 확장하였으며, 2005년부터 자회사인 LG파워콤을 통해 초고속인터넷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유선전화, 전용회선 등의 유선통신 서비스영역에서 2위의 시장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LG파워콤을 통해 추진하고 있는 초고속인터넷 또한 2005년 이후 가입자 수가 꾸준하게 증가하면서 사업기반이 안정화되고 있다. 특히 동사는 유선 네트워크와 가입자기반을 확보하고 있는 LG파워콤과의 사업협력을 통해 서비스통합, 차세대 서비스 제공 등의 중장기적 통신시장 환경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터넷, 솔루션, IDC 부문의 매출호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LG파워콤의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를 활용한 VoIP 사업도 본격화되면서 상대적으로 양호한 성장세를 시현하고 있다. 2008년에 결합상품 활성화, VoIP 시장 선점 등의 마케팅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지표상 수익구조는 다소 저하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기업고객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보유하고 있는 데다 영업환경 변화에 대한 비용조절 능력도 일정수준 보유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당분간 수익기반의 안정성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설비투자 등의 자금소요를 영업에서의 자금창출을 통해 대부분 충당하는 등 안정적인 현금흐름 패턴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되며, 평가일 현재 확보하고 있는 현금성 자산과 요금채권 등 양질의 자산 및 금융기관 접근성 등을 바탕으로 우수한 재무탄력성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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