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말 ㈜LG상사로부터 분할 설립된 대형 의류업체
- 최근 3개년 평균 영업이익률 13%대로 수익성 우수
- 무차입 경영을 바탕으로 재무구조 우수
- 약 1,000억원 대의 현금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등 풍부한 유동성
동사는 1980년대 수입 라이센스 브랜드인 ‘닥스’와 자체 브랜드인 ‘마에스트로’를 기반으로 남성정장 의류사업을 본격화하기 시작하였으며, 이후 ㈜LG상사 내 패션의류사업부문의 형태로 운영되어 오다 2006년 말 현재의 사명으로 분할 설립된 상장 패션의류업체로 2007년 12월 LG그룹으로부터 계열 분리되었다.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의 동생인 故 구자승씨의 장남인 구본걸씨가 대표이사를 맡아 경영을 총괄하고 있으며, 구본걸 대표 외에 나머지 두 아들을 포함한 특수관계인 지분이 38.09%(2009년 3월 말 현재)로 경영권도 안정적이다.
동사는 현재 남성복, 캐주얼, 스포츠/아웃도어, 악세서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복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왔으며, 상대적으로 비중이 낮은 여성복라인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모그’ 외에 최근 다양한 신규 브랜드를 런칭 혹은 도입하는 등 브랜드 다각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동사는 2006년 이후 줄곧 두 자리대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등 우수한 수익성을 시현하고 있는 바, 내수경기 침체와 이에 따른 전반적인 영업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여타 의류업체 대비 우수한 수익구조를 갖춘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우수한 영업현금흐름을 바탕으로 분할 설립 이후 사실상의 무차입 경영을 유지하는 등 재무구조가 매우 우수하며, 금년 6월 말 현재 1,000억원을 상회하는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등 유동성도 풍부하다. 특히 유통망 확대와 매장 리뉴얼 등을 포함한 투자에 연 300억원 이상을 투자하고 있고 본사 인근에 사무 및 매장용 서관을 신축하는 등 투자가 진행되고 있으나, 자체 현금흐름을 통해 충분히 충당이 가능한 수준이며, 풍부한 보유 현금과 양질의 부동산을 포함한 자산가치, 금융권 여신한도 및 상장사로서 직접금융시장에의 접근 용이성 등을 감안할 때, 재무탄력성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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