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스쿨, ‘까뜨린뮐러 전문가 과정’ 설명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유명 플로리스트(Florist) ‘제인패커’와의 독점계약 단독 클래스 진행으로 잘 알려져 있는 플로리스트 양성기관인 ‘까사스쿨’에서 오는 9월 17일 국내 최초로 론칭하는 <까뜨린뮐러(Catherine Muller) 전문가 과정 in Seoul>의 개강과 동시에 프랑스 파리 본교 에꼴 아티스틱 드 까뜨린 뮐러<까뜨린 뮐러 in Paris>의 개강을 앞두고 8월 과 9월 동안 총 6회의 무료 설명회를 진행한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플로리스트인 까뜨린뮐러(Catherine Muller)는 18세기 로코코 스타일의 절정을 보여주는 마리 앙투와네트 시대의 플라워 디자인 컨셉을 현대적으로 재현해내는 디자인으로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활동한 바가 있어 이미 많은 예비/전문 플로리스트들에게는 꼭 배워보고 싶은 플라워 디자이너로 유명하다.

또한 지난 4월, 까사스쿨에서 진행한 ‘원데이클래스’를 위하여 방한하여 특별한 강의를 진행하였던 까뜨린뮐러는 국내 유일무이한 전문 플로리스트 양성기관인 까사스쿨과의 단독계약으로 오는 9월 3일 <까뜨린뮐러 전문가 과정 in SEOUL> 제 1기 정규수업 개강을 앞두고 있다.

이에, 프랑스에 위치한 까뜨린뮐러의 플라워스쿨(에꼴 아티스틱 드 까뜨린 뮐러_Ecole Artistique de Catherine Muller)과의 동일한 수업 방식과 커리큘럼을 소개하는 자리로서 까뜨린뮐러만의 플라워 스타일을 배우고자 하는 예비/전문 플로리스트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한다.

지난 8월 11일에 진행된 설명회에 많은 예비수강생들의 문의가 쇄도하여 설명회 일정을 총 3회에서 6회로 추가 진행하기로 결정되었다.

8월 18일(화), 8월 22일(토), 9월 1일(화), 9월 5일(토), 9월 8일(화) 총 5회 동안 열리는 설명회는 9월 17일(종일반) 개강하는 수업의 내용과 까뜨린뮐러 프랑스 파리 스쿨과의 연계방식, 까뜨린뮐러 플라워만의 독창적이면서도 감성적인 어렌지먼트 스타일에 대한 소개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까사스쿨의 <까뜨린 뮐러 in Seoul>과 동시에 오픈 되는 <까뜨린 뮐러 in Paris>에 대해서도 소개가 된다.

하나 하나의 꽃들이 가지고 있는 질감과 느낌, 컬러를 혼합하여 서로 대조를 이루는 스타일로 유명한 까뜨린뮐러의 전문가 정규수업에 관심이 있거나, 플라워와 프랑스를 대표하는 플로럴 디자이너의 스타일이 궁금하다면 8월 진행되는 설명회에 참석해보자.

설명회는 미리 참가 신청을 한 분들에게만 참석기회가 주어지며,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분들이나 관심 있는 분들은 www.casaschool.com 홈페이지나 대표전화 02)3442-1504로 연락하면 더 자세한 설명을 얻을 수 있다.

설명회 일정:
1차 - 2009년 8월 11일(화) 오전 11시
2차 - 2009년 8월 18일(화) 오전 11시
3차 – 2009년 8월 22일(토) 오전 11시
4차 - 2009년 9월 1일(토) 오전 11시
5차 - 2009년 9월 5일(토) 오후 2시
6차 - 2009년 9월 8일(토) 오전 11시
까뜨린뮐러 전문가 과정 개강일: 2009년 9월 17일 (목) 화, 목 종일반(주 4회 진행)

장소: 서울 서초동, CASA School 2층 세미나실
참가신청 및 문의: 까사스쿨 대표 전화 02-3442-1504 / www.casaschool.com

*설명회는 한정된 공간에서 진행되므로 사전 예약 바랍니다

까사스쿨은 새로운 리빙 트렌드와 보다 가치 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전문 교육 기관이다. 2001년 설립 이후 ▲플라워 ▲파티 스타일링 ▲케이터링 ▲포장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전문가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진 ▲와인 ▲요리 ▲가드닝 ▲미술 강좌 등 새로운 리빙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취미강좌도 진행하고 있다. 까사스쿨의 모든 강좌는 현장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실무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기존의 교육기관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한다.

CATHERINE MULLER(까뜨린 뮐러)

1993년 16세의 어린 나이부터 플로리스트 활동을 시작한 까뜨린 뮐러는 2009년 9월에는 파리의 최고급 호텔과 유명 샵이 밀집하여 현재 파리에서 가장 럭셔리한 상업의 중심지로 알려진 1Rue 지역에 새로운 부띠끄를 성공적으로 오픈함과 동시에 까사스쿨과 독점계약을 통하여 한국에서 최초로 까뜨린 뮐러 in Seoul 전문가 과정 개강을 앞두고 있다.

특히 까뜨린 뮐러는 2005년부터 까뜨린 뮐러는 이름으로 플라워 전문 스쿨을 오픈 하였으며 현재는 웨딩, 파티, 호텔 등 다양한 분야의 플라워 데코 크리에이터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00년 ‘크리스티앙 토투’ 플라워 샵의 Art Director를 역임하였으며, 이때 프랑스의 플라워 아트를 한국에 전하는 전령사로 잘 알려져 있다.

웹사이트: http://www.casaschool.com

연락처

피알게이트
김미리 과장
792-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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