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회사는 장애인들을 위한 각종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자사 신제품, ‘플러스데크2’를 기증할 계획으로, 이 제품을 필요로 하는 각종 장애인 관련 단체 및 기관이 사유 및 활용계획 등을 정리해 홈페이지를 통해 4월말까지 접수하면 심사를 통해 최대 10곳까지 제품을 기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티오의 ‘플러스데크2’는 카세트 테이프에 녹음된 각종 소리를 MP3 등 디지털 파일로 바꿔주는 장치로 데스크톱PC의 CD롬 드라이브 자리에 장착해 윈도 환경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아무리 오래된 카세트 테이프도 깔끔하게 읽어낸 뒤 고음질의 MP3 파일로 바꿔주는 게 특징이다.
이 장치를 활용할 경우, 테이프에 보관되어 있는 기존의 각종 데이터들은 디지털파일로 전환되어 각종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 의해 재활용될 수 있을 뿐 아니라, 보관 및 관리상의 편의성이 증대되는 등 카세트 테이프 자료들의 활용가치는 더욱 빛을 발하게 된다. 따라서, 각종 장애 관련 단체나 기관에서는 이 장치를 통해 그동안 방치해왔던 각종 아날로그 카세트 테이프 자료들을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한 비티오는 개개인의 장애인들을 위해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귀중한 카세트 테이프 자료들을 무료로 디지털파일로 복원해주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자신만의 소중한 추억이나 귀중한 자료를 담고 있는 카세트 테이프를 디지털 파일로 복원하고 싶은 장애인 고객은 비티오의 제품 사이트인 www.plusdeck.com 에 접속하여 자신의 사연과 함께 연락처를 남기면 된다. 이벤트 기간은 4월 30일까지로, 선착순 100명에 한해 이들이 원하는 카세트 테이프를 디지털 파일로 복원하여 전달해 줄 계획이다.
비티오의 강홍구 대표는 “장애를 가지신 분 중에는 소리가 큰 역할을 하는 분들이 참 많은데, 그 분들이 귀중하게 소장하고 있는 카세트 테이프 중에는 자신만의 음성메시지나 각종 소중한 자료들이 있는데 아날로그인 관계로 계속 듣기 쉽지 않다는 점과 테이프 관리가 여러 가지로 어렵다는 점들에 착안하여 요즘 시대에 맞게 디지털로 복원하여 소중한 과거를 되살려 주고 싶어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4월 한달 동안 비티오의 ‘플러스데크2’를 구입하는 모든 장애인 고객 및 단체에게는 데이콤 웹하드(400M) 무료 이용권이 제공된다.
비티오 개요
(주)비티오는 가장 오래동안 사용된 오디오매체인 카세트테이프를 디지털파일로 변환하는 플러스데크를 개발하여 판매(수출)중입니다. 이 제품은 한국, 미국, 유럽, 중동 등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테이프로 소리녹음을 주로 하는 종교단체, 교육기관, 그리고 오래된 자료를 보관중인 관공서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2007년 CeBIT참가와 신제품 출시로 마케팅을 다시 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plusdeck.com
연락처
홍보담당 김경호 02-6258-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