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종합대학원, 4T CEO 지속경영과정 9기 개원

2009-08-24 13:11
서울--(뉴스와이어)--서울과학종합대학원(총장 윤은기)은 오는 25일 저녁 6시 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제9기 4T CEO 지속경영과정’을 개원한다.

이번 9기 수강생으로는 김경희 건국대학교 이사장, 강용식 21세기 방송통신연구소 이사장, 서영태 현대오일뱅크 사장, 양휘부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 김문순 조선일보 대표이사, 조순용 유원미디어 대표이사 등 각계 인사 80여 명이 참여한다.

‘지속경영을 위한 4T CEO 과정’은 2005년부터 한국 경제를 이끌어가는 경영인 및 오피니언 리더들을 대상으로, 핵심 교육이념인 윤리 및 사회책임경영, 환경경영, 혁신경영, 창조경영에 대한 진지한 학습을 통해 새롭게 리더십을 향상시켜가는 최고경영자과정으로 국내 최대의 CEO 학습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있다.

이 과정은 오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총 15주 동안 윤리 및 사회책임경영, 환경경영, 혁신경영, 창조경영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김신배 SK C&C 부회장, 남승우 풀무원 사장, 박용현 두산그룹 회장, 박기석 시공테크 회장, 이채욱 인천공항공사 사장, 유상옥 코리아나 회장, 윤종웅 진로 사장, 이만득 삼천리 회장, 문규영 아주그룹 회장, 김효준 BMW Korea 대표이사, 이희범 STX에너지 회장 등 700여 명의 각계 핵심인사들이 학생으로 다녀갔으며, 졸업 후에도 총원우회를 중심으로 학습과 봉사를 계속하고 있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개요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 총장 문휘창)는 기업 핵심 인재교육 No.1 경영전문대학원이다. 2004년 국내 처음으로 설립된 경영전문 대학원대학교로 석·박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MBA 과정으로는 핀란드 알토대(前헬싱키경제대), 미국 뉴욕주립대와 공동 운영하는 복수학위 프로그램이 있으며 특히, 1995년부터 진행해 온 알토대(前헬싱키경제대) MBA는 국내 4653명의 최대 동문을 배출하고 있는 대표적인 MBA 과정이다. 스위스, 영국 등 유럽대학과 함께하는 경영학박사 과정도 20년째 운영 중이며, 20여 개 기업과 핵심인재 육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ssist.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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