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8월 27일, (주)LG텔레콤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AA-(안정적), 부산교통공사는 AAA(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은 AAA(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8월 26일 (주)LG텔레콤(이하 “동사”)의 발행예정인 제67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가입자기반 확충으로 안정적인 사업기반 및 수익성 유지
- 경쟁완화 기조에 힘입어 영업실적 호조 및 재무탄력성 유지 전망
- 양호한 가입자기반을 바탕으로 시장환경 변화에 대처 가능

동사는 1997년 10월 상용서비스를 개시한 LG그룹 계열의 이동전화사업자로서 2004년 번호이동성제도 시행 이후 양적인 가입자기반뿐만 아니라 가입자당통화료수입(ARPU) 등 질적인 수준 또한 꾸준히 향상되었다. 2009년 6월 말 기준으로 853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여 18.1%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2008년에는 단말기 보조금제도 폐지와 의무약정제도 도입에 따른 가입자 선 확보 경쟁이 상반기 중에 치열하게 전개됨으로써 업종 전반적으로 수익성이 저하되었으나, 동사의 경우에는 과열된 경쟁환경 속에서도 마케팅비용의 효율적 집행을 통해 비교적 양호한 수익성 및 현금흐름 기조를 유지하였으며, 가입자기반도 안정적으로 유지하였다.

전반적으로 2008년 하반기 이후 경기침체 등의 영향으로 산업내 마케팅 경쟁이 축소되는 추세로, KT 합병을 전후로 보조금 지급 경쟁이 재발되었으나 2009년 하반기에는 사업자간 경쟁이 다소 완화된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보여 동사를 포함한 업계 전반적으로 양호한 영업실적을 시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자간 경쟁 심화에도 불구하고 최근까지 동사의 가입자 기반은 꾸준하게 확충되어 왔는데, 현시점에서 서비스 및 마케팅 비용은 물론 서비스제공을 위한 기본적인 설비투자 비용을 상당부분 충당할 수 있는 수익창출력을 제공해 주고 있다. 또한 동사는 투자전략 차별화를 통해 기술변화에 대응함으로써 서비스 경쟁력을 비교적 양호한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안정적인 가입자기반을 통해 창출되는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차세대 데이터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진행할 것으로 보여 시장환경 변화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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