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 “장수 잉꼬 부부로 사는 비결”

서울--(뉴스와이어)--세 쌍 중 한 쌍은 이혼한다는 요즘 평생을 함께 하는 부부들의 비결은 무엇일까?

가장 오래된 연기자 부부로 꼽히는 원로 영화배우 강신성일-엄앵란 부부는 46년간의 금술을 자랑하는 연예계 대표 장수커플이다. 1960년 영화 ‘로맨스 빠빠’에서 처음 만나 1964년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은 지난 6월 MBC 모 프로그램에서 선정한 ‘연기하다 눈이 맞은 베스트 커플’로 뽑혀 또 한번 노부부의 깊은 사랑을 보여주었다.

현재 닥스클럽 대표 컨설턴트로 활동하는 엄앵란은 결혼 상담 간담회를 비롯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에 대한 믿음과 책임감이 지금의 결혼 생활을 유지시켜 줬다며 그녀의 결혼 생활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이는 얼마 전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엄앵란 대표컨설턴트 www.daksclub.com)에서 실시한 한 설문조사의 투표 결과와 일맥상통한 부분이다.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한 ‘어떤 배우자와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가요?’라는 설문 조사에서 이해심과 배려심이 깊은 사람과 평생을 함께 하고 싶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으며, 나를 믿고 힘이 되어주는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는 의견이 그 뒤를 이었다.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 전략마케팅팀 박선영 팀장은 “장수 잉꼬 부부의 비결은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심이다”며 “현명한 배우자 선택이 행복한 결혼 생활을 결정한다”고 말했다.

닥스클럽은 1998년 설립 이후 11년 전통을 자랑하는 VIP 결혼정보회사로써, 온 오프라인 30만 명의 회원 수를 자랑한다. 국내 결혼정보회사 중 가장 빠르고 정확한 매칭 시스템과 철저한 가입절차로 2008년 전문직 성혼율 1위를 차지하였다.

닥스클럽 개요
닥스클럽(주)는 1999년 창업, 현재까지 두자릿 수 성장을 거듭해온 결혼정보업계 리딩기업으로 2000년 3월 중소기업청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 설립 당시 한국투자신탁과 삼성생명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아 자본금 40억 5천 만원으로 신뢰와 안정성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합리적인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2004년에는 엄앵란 대표컨설턴트 영입으로 VIP 마케팅을 활성화하며 ‘스타클래스(Star Class)’라는 특화된 VIP회원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금융권PB본부와 다양한 협력사업을 선도적으로 진행, 2010년 현재 기업PB, 하나은행WM, 우리PB, 대구은행PB의 고객자녀 미팅파티 및 성혼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만혼, 비혼 등 국가적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기업단체를 연계한 '공동성혼프로젝트’를 추진, 한국교총, 신한은행, KT, 삼성전자, 롯데건설 등 16 기업/단체의 미혼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결혼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daksclub.com

연락처

닥스클럽 전략마케팅팀
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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