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 이색 영화미팅 실시

서울--(뉴스와이어)--VIP 결혼정보 닥스클럽(엄앵란 대표 컨설턴트 www.daksclub.com)은 연애를 못하는 싱글 남녀. 연못남 연못녀의 반쪽찾기 프로젝트 제1탄 <클릭 한 번의 운명, 영화 데이트>를 9월10일까지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데이트에 어색한 연못녀, 연못남을 위한 특급 조치로써 영화를 보는 동안 자연스런 대화를 통해 어색한 첫 만남의 분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특징이다.

미팅 전, 남성은 홀수, 여성은 짝수 번호를 선택하게 되고 앞 번호의 이성과 파트너가 되어 영화 데이트를 하게 된다. 미팅 당일까지 신청자는 비공개로 진행하여 파트너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일으킨다.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 전략마케팅팀 박선영 팀장은 “이성과의 만남이 어색한 이들에게는 대화의 공통 주제를 찾는 것이 가장 어렵다”며 “영화 관람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본인의 숨은 매력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소개팅 분위기를 좌우하게 될 영화 ‘어글리 트루스’는 내숭 9단 ’애비‘와 섹스 카운셀러 ’마이크'의 흥미진진한 연애 공방전을 그린 헐리우드 로맨틱 코미디이다. 이 영화는 남녀 관계에서 일어나는 실수들을 명쾌하게 보여주며 관객들의 웃음과 공감대를 유발한다.

이색 소개팅 <클릭 한 번의 운명, 영화 데이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닥스클럽 공식 홈페이지(www.daksclub.com)의 진행중인 이벤트 ‘연못녀&연못남의 반쪽찾기 프로젝트’코너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닥스클럽 개요
닥스클럽(주)는 1999년 창업, 현재까지 두자릿 수 성장을 거듭해온 결혼정보업계 리딩기업으로 2000년 3월 중소기업청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 설립 당시 한국투자신탁과 삼성생명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아 자본금 40억 5천 만원으로 신뢰와 안정성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합리적인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2004년에는 엄앵란 대표컨설턴트 영입으로 VIP 마케팅을 활성화하며 ‘스타클래스(Star Class)’라는 특화된 VIP회원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금융권PB본부와 다양한 협력사업을 선도적으로 진행, 2010년 현재 기업PB, 하나은행WM, 우리PB, 대구은행PB의 고객자녀 미팅파티 및 성혼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만혼, 비혼 등 국가적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기업단체를 연계한 '공동성혼프로젝트’를 추진, 한국교총, 신한은행, KT, 삼성전자, 롯데건설 등 16 기업/단체의 미혼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결혼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dakscl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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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클럽 전략마케팅팀
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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