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사랑의클리닉, “마른 비만 여성 복부비만 치료에 피포덤 시술 효과”

서울--(뉴스와이어)--키 170cm의 주부 이씨(36세)는 별다른 노력 없이도 대학입학 때 몸무게인 52kg의 날씬한 몸매를 10 여 년 이상 유지해 왔다. 그런데, 몇 년 전부터는 특별히 더 먹지도 않는데, 자꾸 허리가 굵어지고 있어 고민이다. 55 사이즈를 입을 만큼 날씬했던 허리가 지금은 66도 버거울 정도가 된 것. 주변에서는 이씨의 가느다란 팔 다리를 보며 괜찮다고 하지만, 임신과 출산 후 찐 뱃살 때문에 조만간 배만 튀어나온 ET가 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다.

서초동 사랑의 클리닉 김영수 원장은 주부 이씨를 상담 후 현재 마른 비만이 의심되는 상태로 운동부족과 뱃살을 그대로 방치할 경우 중년에는 당뇨와 고혈압, 고지혈증, 뇌졸중과 심장병 등을 일으키는 대사증후군의 가능성도 있다고 경고했다. 육아 때문에 꾸준한 운동을 하지 못하고 있어 근육량이 절대 부족한 상태고, 뱃살은 근육량이 감소하면서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축적되고 있는 나잇살이라는 것이다. 또한 여성은 30세만 지나도 성호르몬 등 각종 호르몬이 감소하기 시작하는데, 36세의 주부 이씨 역시 에스트로겐이 20대에 비해 감소하기 시작하면서, 체내 지방 분포를 변화시켜 이미 복부 비만이 시작된 상태이다.

주부 이씨처럼 팔다리는 가늘고 배만 나온 마른 비만 여성의 복부비만은 어떻게 해소할까? 우선은 기초대사량의 유지를 위해 근육량이 감소하지 않도록 꾸준한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이 필요하다. 또한 섭취하는 음식의 열량과 영양소 균형을 고려한 식사량 조절도 필요하다. 특히 20대에 즐겼던 기름기 많은 패스트푸드, 군것질, 설탕이 많이 든 커피, 술과 안주 등의 음식은 열량이 매우 높아 30대부터는 섭취량과 빈도를 줄여야 한다. 이처럼 꾸준한 운동과 식단 조절은 뱃살을 빼고 더 이상 들지 않게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예방활동이다.

그렇다면 빠른 시일 내에 예전의 55사이즈 몸매로 돌아가고 싶은 주부 이씨는 어떤 방법을 병행하면 좋을까? 김영수 원장은 최근 복부 비만 치료에 인기를 얻고 있는 피포덤 시술을 권했다. 피포덤 시술이란 PPC 주사에 초음파 지방용해술인 리포덤 시술을 더한 것이다. PPC주사는 잘 빠지지 않는 단단한 지방이 많은 허벅지와 배, 옆구리 지방에 사이즈 감소 효과가 큰 반면, 효과를 보는데 시간이 걸리고 더 좋은 효과를 보려면 수 차례 시술해야 하는 단점이 있었다.

여기에 28kHz의 초음파가 체내에 만드는 기포 덩어리가 커지는 에너지로 피부나 모세혈관 손상 없이 지방세포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리포덤 시술을 병행하면, 지방 감소에 가속도를 얻을 수 있고 PPC 주사 횟수도 줄일 수 있는 최적의 조합이 된다는 것이다. 1회 시술에 15~20분이 걸리는 리포덤 시술은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고, 지방세포 수가 감소되는 만큼 요요현상이 적은 것도 장점이다.

그러나 비만 시술로 되찾은 몸매를 오래 유지하고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서도,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음식을 적당히 먹는 음식 조절은 필수이다. [도움말 : 서초동 사랑의 클리닉 김영수 원장]

사랑의클리닉 개요
서초동 사랑의 클리닉은 IPL, 프락셀, 레이저 토닝등 각종 피부레이저 시술 외에도 소프라노 XL 레이저 제모, 지용봉을 이용한 미니지방흡입, PPC 주사 및 리포덤 시술 등의 비만 시술로 아름답고 매끄러운 피부와 몸매를 가꾸어 드리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lovelaser.co.kr/

연락처

서초동 사랑의 클리닉
김영수 원장
02-521-5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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