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경영 컨설팅기업 핌코리아, 연회 등 웨딩사업군으로 영역 확장
지난 2005년 설립된 이래 외식 사업만을 전문으로 컨설팅을 진행해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핌코리아는 이번 2009년 하반기에는 웨딩사업군까지 컨설팅의 범위를 확대한다.
핌코리아의 한영만 대표이사는 “최근 웨딩사업이 대기업군 및 호텔에서의 사업 영역확장으로 일반 개인 사업자의 웨딩 사업이 극명하게 위축되고 있는 것이 시장 현황”이라며 “기존 일반 웨딩 사업장에 호텔급의 웨딩, 연회 시스템을 도입 경영활성화를 이끌어 내는 것이 본 컨설팅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핌코리는 웨딩 사업영역 확장의 첫 사업으로 서울 역삼동 소재의 Y웨딩 컨벤션을 약 2개월여간의 리뉴얼 과정을 거쳐 지난 8월 29일 “제이드 7”으로 리오픈하였다. Y웨딩컨벤션은 일반 개인 웨딩 사업군과 마찬가지로 오랜 운영의 노하우와 인지도는 가지고 있었으나 호텔급 웨딩, 연회에 비해 시설의 낙후와 시스템의 미적용, 고객 요구도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서비스로 영업력이 저하되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핌코리아의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시설의 리뉴얼, 연회 메뉴 완성도의 증대, 고객 요구를 파악한 후 제공하는 서비스 개선 프로그램을 통해 8월 28일 리오픈 이후 매주 주말의 예약 상황이 가득 찰 정도로 영업 활성화를 이끌어 내었다.
‘제이드 7’의 향후 운영에 대한 마케팅을 주관하고 있는 핌코리아 경영관리팀 유남영 팀장은 “리오픈 이후 최초 계획된 만큼 영업이 활성화 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지속적인 마케팅 및 경영관리 지원을 통해 일시적이 아닌 지속적인 사업활성을 이끌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핌코리아는 이번 ‘제이드 7’ 등 웨딩 사업군으로의 사업 영역 확대 이후 컨설팅 부서 내 정식으로 웨딩사업팀을 신설하였으며 사업 활성을 위해 외식 분야의 전문가 외에도 웨딩 사업과 관련하여 다양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인력을 확대 채용하고 이들을 핌코리아 컨설팅 프로그램을 교육함으로 웨딩 전문 컨설턴트로 육성할 계획도 진행 중에 있다.
웨딩 사업과 관련된 컨설팅 및 인력 채용은 핌코리아 홈페이지(www.fimkorea.co.kr) 혹은 전화(02-517-9445)를 통해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컨설팅 신청은 고객사와의 상담을 통해 해당 사업장의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주)핌코리아는 2005년 설립이래 프랜차이즈 본사 런칭, 외식사업 전문 교육지원, 전문인력 아웃소싱 등 외식 산업 전반에 걸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외식산업과 관련된 학계, 실무 출신 등 20여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외식경영컨설팅 전문회사이다.
핌코리아 개요
주식회사 핌코리아는 2005년 6월1일 설립이래 외식 프랜차이즈본사 런칭, 외식사업 전문 교육지원, 외식 마케팅, 외식 창업 컨설팅, 창업 아이템선정, 건물입점 컨설팅, 위탁경영 컨설팅 등 각 분야에서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최고의 서비스 제공 및 CS관리와 고객사 관리에 역점을 두어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하여 왔으며 특히, 실무경력 20년 이상의 실무 경험이 풍부한 경역 석,박사로 구성된 전담 컨설턴트 드림팀을 통한 경쟁력 향상과 지속적인 관리로 안정적인 노하우 확보와 차별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으며, 향후 한국 외식산업의 발전과 고객만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fim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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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핌코리아 컨설팅 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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