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옥헌 한의원이 제시하는 ‘밀폐된 사무실 환경에서 피부를 건강하게 지키는 초간단 방법’
이런 건조한 환경으로 인해 피부는 건조하다 못해 갈라지고 간지럽기까지 하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수분을 보유하고 있어야 할 피부 각질층의 능력이 저하되면서 27~28일 주기로 탈락되는 각질층의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 또한 평소 아토피나 여드름과 같은 피부트러블을 앓고 있던 사람들의 경우, 건조함과 환기가 안된 오염된 공기로 인해 증상이 더욱 악화되는 경우가 있어 주의를 요한다.
요즘 직장인들은 환경과 식생활의 변화로 성인여드름이나 아토피, 피부건조증과 같은 각종 피부질환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와 같은 피부질환은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 자신감을 상실과 대인기피증과 같은 정신적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빠른 치료를 해주는 것이 좋다.
사무실에서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
1.물을 많이 마시자!
피부는 끊임없이 건조한 공기 중에 수분을 지속적으로 빼앗긴다. 물은 체내의 수분함량이 떨어지고 혈액순환과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져 피부가 건조해지는 현상을 막는 최고의 수분보충제이다.
2.가습기를활용하자!
가습기는 수분을 주는 최고의 아이템이다. 가습기에서 나오는 수증기는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정수된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때 물에 아로마 오일을 한두 방울 떨어뜨리면 건조증이나 감기를 예방하는 데 더 효과적이다. 가습기가 없을 경우에는 물수건을 걸어 두거나 사무실 바닥이나 공기 중에 분무기를 사용하여 물을 뿌려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실내 환기를 자주 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3.미네랄워터를뿌리자!
미네랄 워터는 메이크업을 한 피부에 분사해도 메이크업이 흐트러지거나 얼룩없이 수분을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너무 지나치게 많이 뿌리게 되면 오히려 피부 건조함을 느낄 수 있으므로 뿌리기 전 기름종이로 피지를 닦아내고 미네랄 워터를 뿌려주면 촉촉한 피부를 유지 할 수 있다.
4. 손으로 절대 얼굴을 만지지 말자!
오전 11시이후가 되면 피지분비량이 많아짐으로 공기중의 미세한 먼지들이 얼굴이 달라붙어 뽀루지등 피부트러블의 원인이 될수있다. 더욱이 더러운 손으로 피부를 만지는 등의 행위는 피부 트러블이 생기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손을 깨끗이 씻고 얼굴을 만지지 말자.
5. 숯을 이용해 전자파 차단 하자!
장시간 컴퓨터와 사무집기를 사용으로 생기는 전자파를 제거하기 위해 오염된 공기를 정화하는 숯을 놓는 것도 좋다. 이때 숯을 물에 푹 적셔두면 가습 기능이 더해져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겨울철에 자주 먹게 되는 귤이나 사과 등 과일 껍질을 바구니에 담아 실내에 두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 실내 온도가 높으면 공기 중의 수분이 줄어들므로 실내 온도를 18~20℃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명옥헌한의원 개요
명옥헌한의원은 피부를 전문으로 하는 한의원 입니다. 여드름,튼살,홍조,흉터,한방성형 등을 주 클리닉으로 하여 깨끗한 피부를 만들어 드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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