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9월 10일, S-OIL(주)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은 AA+(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현대엔지니어링㈜는 A-(안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상향평가함. 아이비케이투자증권㈜의 Issuer Rating 신용등급은 A+(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9월 9일 S-OIL(주)(이하 “동사”)가 발행할 예정인 제43-1, 43-2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과점상태의 국내시장을 바탕으로 사업안정성 유지
- 양호한 수익성 및 우수한 재무안정성
- 대주주인 아람코사(사우디아라비아 국영회사)의 영업 및 재무적 지원 가능성 유효

동사는 정제능력 기준으로 국내 3위의 정유회사로서,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회사인 아람코사의 자회사 AOC(Aramco Overseas Company)가 최대주주이며, 2007년 4월말 동사가 보유한 자사주(28.4%)를 한진그룹계열의 한진에너지에 양도하면서 한진에너지는 2대 주주가 되었다. 이사회는 사내이사 5명(아람코측 3명, 한진에너지측 2명)과 사외이사 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영상의 중요 결정사항은 이사회 2/3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함으로써 서로 견제가 가능한 의사결정 구조이다.

정제능력에 비해 국내 유통망이 다소 열위한 동사로서는 수출비중이 타 업체에 비해 높고 이에 따라 사업안정성이 다소 떨어질 수는 있으나, 해외유통망을 비교적 안정적 으로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국제시장에서의 경질유 수요가 증가하면서 높은 고도화율을 이용한 우수한 영업수익성을 보여왔다. 비록 우수한 영업수익성으로 인한 대규모 주주배당금이 지급되고는 있으나 지속적인 대규모 영업활동조달현금이 창출되면서도 시설투자규모가 미미하여 잉여자금이 축적되었고, 이에 따라 순차입금 규모가 (-)를 나타내는 등 전반적으로 우수한 재무안정성 지표를 보여왔다.

현재 BCC증설 등 대규모 설비투자 지출이 발생되고 있는 가운데 아시아지역의 정제마진도 약화되는 추세로서 외부차입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나, 동사의 영업현금창출력을 고려할 때 기존 우수한 재무안정성을 유지하는데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일부 지분매각 이후에도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사의 대주주 지위는 유지되고 있어 유사시 대주주의 영업적 또는 재무적인 지원가능성도 유효한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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