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수출입은행은 4월13일, 지난달 퇴임한 신일성 수출입은행 감사 후임으로 최정상씨(56)가 임명됐다고 밝혔다.

최정상 신임 감사는 경복고,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였다. 행정고시(17회)를 합격,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래 재무부에서 국제금융국, 이재국, 기본법규과장, 관세협력과장을 거쳐 한국 OECD국제조세교육센터 소장을 역임하는 등 국제금융 및 세제관련 분야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1982년부터는 국제금융국에서 수출입은행 업무를 약 5년간 담당하였다.

최 감사는 재정경제부 재직시 업무능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학구적이며 원칙에 입각하여 업무를 투명하게 처리하였고, 외유내강한 성격으로 부하직원으로부터는 두터운 신망을 얻었다.

부인 전순정씨(55)와 2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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