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최근 “독도아리랑”이란 노래를 부르고 있는 가수 Lee.J가 지난 11일 밤 조용히 독도로 떠났다. Lee.J는 안양예고와 동아방송대를 거쳐 홍대클럽에서 수년간 음악활동을하며 문명진을 비롯한 많은 가수의 앨범에 참여하여 실력을 쌓아온 뮤지션이다.

지난 3월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의 날” 제정을 지켜보며 “독도 아리랑”이란 곡을 만들어 인터넷에 올려놓은게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SBS8시뉴스, KBS 시사투나잇, YTN 뉴스 등과 인터뷰를 하고 이 장면이 TV를 통해 방송되었다.

“전 국민이 독도지키기에 나서는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동참하려는데 가장 잘 할 수 있는게 노래였습니다. 그래서 노래를 만들고 불렀는데 뉴스와 시사프로그램에 먼저 소개가 되니까 책임감이 느껴지더라구요. 독도지키기를 위해 뭔가를 꾸준히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뮤직비디오를 통해 독도의 아름다운 모습을 소개하면 많은 분들이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독도를 생각하고 더욱 사랑하게 될거라고 생각을 해서 독도행을 결심하였습니다”

얼마전 연기자 김현주와 공현주 등이 독도촬영을 시도했다가 높은 파도로 인해 입도를 실패한 사례들이 있다. 그만큼 날씨의 도움이 필요하다. 만일 무사히 촬영을 마친다면 시청자들은 5월 2일 부터는 독도의 아름다운 영상이 그려진 세계 최초의 뮤직비디오를 감상 할 수가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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