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NC, “가을은 독서의 계절? 저희는 일년 내내 독서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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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엔씨
2009-09-15 15:34
군포--(뉴스와이어)--크린룸 전문업체 HNC(대표이사 임재영)는 올해로 11년째 그들만의 특별한 독서행사(Biz writing)를 이어오고 있다.

HNC의 독서행사는 회사 창립(1998年)이래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왔으며, 경영진이나 사원 모두의 발전과 이익을 위해 HNC만의 소통하고 기업문화를 형성하는 특별한 전략이다.

“입사 직후, 회사에서 제공한 몇 권의 책을 읽었어요.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면서, 회사의 경영철학 및 지향하는 문화 등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어요”

“책 한 권으로 최신 경영트렌드 및 경영철학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많은 비용을 들여 직원들을 교육하지 않아도 충분한 메시지를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토론, 독후감 작성 등의 방법으로 직원들 스스로가 능동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기회로 삼을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HNC의 임직원들은 Biz writing행사(독서행사)가 책을 통해 기업의 경영철학과 이념, 기업의 비전과 혁신의식, 인재상 등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자 문화를 형성하는 중요한 수단이라고 말한다.

모든 임직원들은 매 분기별로 선정된 책을 읽고, Biz writing행사(독서행사) 및 독서 토론회를 진행한다. 지정된 도서를 주제로 부서별로 워크샵을 가질 정도로, 책 한 권에 HNC 전 직원이 할애하는 시간은 상당하다. 또한 회사에서 직원 교육과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도서경영에 투자하는 부분도 크다.

이 밖에도 HNC에는 ‘올빼미 우는 날’이라는 재미있는 이름이 붙은 1박 2일간의 신입사원과 CEO가 함께하는 여행을 비롯하여, HNC 임직원이라면 누구나 겪게 되는 대자연의 극한상황 속에서 HNC직원들의 믿음과 신뢰를 키우고 HNC의 조직 문화를 체험하기 위한 야간행군이라는 독특한 행사가 자리잡고 있다.

Harmony & Communication을 강조하는 HNC(www.hnceng.com)는 인재제일이라는 기업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직원들간의 소통을 통해 창의적인 사고와 아이디어가 제대로 발현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에이치엔씨 개요
㈜ HNC는 1998년 4월 창립되어 클린룸 및 플랜트 시설을 최적으로 제공해 온 기업입니다. 산업환경 분야 이외에 병원 특수 공공시설 및 주거공간을 사용자 중심의 사고로 설계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1년 연매출 700억원을 달성하였으며, 헬스케어, 바이오, 식물분야 등 인간과 기술이 만나는 모든 접점에서 감성적 요소를 반영하여 혁신·창의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중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hnce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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