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9월 17일 (주)우리은행(이하 “동사”)의 Issuer Rating 신용등급을 A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대형 시중은행으로서 영업지위 확고
- NIM 회복으로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 기대
- 여신건전성 지표 저하 추세나 현 지표 통제가능 수준
- 유상증자 및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해 BIS비율 제고
- 외환, 채권시장 경색 개선되고 있으나 불확실성 상존
동사는 1999년 구, 한국상업은행과 구, 한일은행의 합병을 통해 설립된 한빛은행이 전신으로 2002년에 은행명을 우리은행으로 변경한 이후 2003년 7월에 우리종합금융을,2004년 3월에는 우리카드를 합병함으로써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기업금융 부문에 강점을 보유한 동사는 최근 가계 및 중소기업 대출 확대를 통해 급격한 영업성장세를 기록함으로써, 대형 시중은행의 영업지위를 확보하였다. 또한, 우리금융지주회사의 주력 자은행으로서 지주회사 내 증권, 자산운용 등의 계열사를 활용한 Onestop 금융서비스 제공을 통해 향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NIM의 하락과 수수료이익 감소로 핵심수익성이 저하되는 가운데, 부실발생 증가로 대손상각비가 증가하였고, 해외투자 손실 증가로 2008년 당기순이익 및 ROA는 전년 대비 급감(2008년 당기순이익 2,340억원, ROA 0.11%)하였으나, 자본적정성 지표는 2008년 4분기, 2009년 상반기 자본확충 등을 통해 일정수준 제고되었다.
외환 및 채권시장의 경색상황이 다소 개선될 조짐을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은행을 비롯한 금융기관의 자금조달 Risk가 상존하고 있는 바, 동사는 정부의 직/간접적인 유동성 지원, 예금금리 인상을 통한 창구조달 확대, 자산유동화 내지 자산축소 등을 통해 자금조달 Risk를 통제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PF대출 및 건설업종 여신비중이 다소높아 향후 부동산 및 건설경기에 따라 자산건전성 지표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02-787-2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