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 ‘2009 건국대학교 취업박람회’ 참가

서울--(뉴스와이어)--VIP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엄앵란 대표컨설던트 www.daksclub.com)은 결혼정보 업체 단독으로 9월 17일 건국대학교에서 주최하는 ‘2009 건국대학교 취업박람회’에 참가했다.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은 ‘2009 건국대학교 취업박람회’를 통해 전략마케팅, 웹기획, 파티플레너, 커플매니저 등 총 8개 분야에서 현장 면접 및 채용을 동시에 실시하였다.

현장 면접 및 취업 상담에는 100여명의 청년 구직자가 몰렸으며 특히 ‘커플매니저’, ‘파티플레너’ 분야에 대한 남성 구직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여성 전문 분야로만 취급됐던 ‘커플매니저’와 ‘파티플레너’ 분야에 젊은

남성 구직자들이 몰린 현상은 ‘전략마케팅’ 및 ‘웹기획’ 분야에만 치우쳤던 기존의 모습과 많은 차이를 보였다.

또한 여성 청년 구직자 중에서는 ‘취업’ 상담이 아닌 ‘취집(취업 차원에서 시집을 간다)’ 상담을 의뢰하는 경우도 많았다. 결혼정보회사 가입을 상담하는 20대 젊은 여성들의 이와 같은 모습은 치열한 취업 경쟁을 대변하며 취업과 결혼에 대한 20대 여성의 인식 변화라 할 수 있다.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 인사팀 이영종 팀장은 “취업에 대한 불안한 마음에 섣불리 결정하는 것보다 자신 있게 해낼 수 있는 분야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모든 일의 첫 시작이 중요하듯 사회에 첫 발에 내딛는 사회 초년생들의 현명한 판단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09 건국대학교 취업박람회’는 닥스클럽, 현대자동차, CJ그룹, 한솔그룹, 삼양그룹, 등 30여개 기업이 참가하였으며 영어 인터뷰 클리닉, 이미지 컨설팅, 스스로 면접에 대비할 수 있는 셀프면접 시스템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닥스클럽은 1998년 설립 이후 11년 전통을 자랑하는 VIP 결혼정보회사로써, 온 오프라인 30만 명의 회원 수를 자랑한다. 국내 결혼정보회사 중 가장 빠르고 정확한 매칭 시스템과 철저한 가입절차로 2008년 전문직 성혼율 1위를 차지하였다.

닥스클럽 개요
닥스클럽(주)는 1999년 창업, 현재까지 두자릿 수 성장을 거듭해온 결혼정보업계 리딩기업으로 2000년 3월 중소기업청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 설립 당시 한국투자신탁과 삼성생명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아 자본금 40억 5천 만원으로 신뢰와 안정성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합리적인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2004년에는 엄앵란 대표컨설턴트 영입으로 VIP 마케팅을 활성화하며 ‘스타클래스(Star Class)’라는 특화된 VIP회원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금융권PB본부와 다양한 협력사업을 선도적으로 진행, 2010년 현재 기업PB, 하나은행WM, 우리PB, 대구은행PB의 고객자녀 미팅파티 및 성혼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만혼, 비혼 등 국가적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기업단체를 연계한 '공동성혼프로젝트’를 추진, 한국교총, 신한은행, KT, 삼성전자, 롯데건설 등 16 기업/단체의 미혼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결혼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daksclub.com

연락처

닥스클럽 전략마케팅팀
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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