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2009년 6월 17일 SK네트웍스㈜의 무보증회사채 및 Issuer Rating 등급을 A+/긍정적으로, 기업어음 등급을 A2+로 부여한 바 있다.

2009년 9월 21일 SK네트웍스㈜(이하 ‘동사’)는 지분 50.4%를 보유한 자회사 ㈜워커힐을 흡수합병하기로 이사회 결의하였으며, 권리주주 확정 등을 거쳐 오는 2009년 12월 31일까지 합병등기를 완료할 예정이다.

합병비율은 1 : 2.09(㈜워커힐 기명식 보통주 1주당 동사 기명식 보통주 2.09주를 교부함)이며, 주주총회 승인을 거치지 않는 소규모 합병방식으로 이루어질 계획이다. 이에 따라 동사는 합병대가 교부를 위해 보유하고 있는 자기주식 3,107천주(약 423억원 규모)를 처분함과 동시에 5,191천주의 합병신주를 발행하게 된다.

당사는 금번 인수합병이 SK네트웍스㈜의 장단기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을 중립적이거나 미미한 수준이라고 판단하였다. 기존에 5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한 대주주로서 지분법평가손익이나 투자자산 가치 등의 형태로 ㈜워커힐의 실적이 반영되어 왔을 뿐만 아니라, 외형 면에서 ㈜워커힐이 동사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고, ㈜워커힐의 재무안정성(2009년 6월 부채비율 115%)과 수익성(2008년 영업이익률 6.8%)을 감안할 때 동사의 신용도에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인수합병 과정에서 별도의 현금 유출입은 없을 전망이며, 당사는 향후 소기의 시너지 창출이 이루어지는 지의 여부를 모니터링할 것이다. SK네트웍스㈜는 이번 합병의 목적을 ‘호텔 시설 개선·확장, 신규사업 추진 등 투자관련 의사결정의 신속성과 효율성 확보를 통해 워커힐의 추가 성장을 가속화함으로써 투자 수익성을 증대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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