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글리쉬’ 자격연수, 조기 마감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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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글리쉬
2009-09-24 15:14
청주--(뉴스와이어)--태권도와 영어회화 동시교수법인 ‘태글리쉬’ 지도사 연수가 2009년 11월28일 여섯번째로 실시될 예정이지만, 벌써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6기 태글리쉬 지도사 자격연수 공고일 이전 이미 정원의 3분의 1이 접수하여 온라인 선행학습을 시작하였다. 연수 시작까지 남은 기간으로 볼 때 곧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

‘태글리쉬 지도사 자격증’은 국가공인자격증 관리기관인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인가 자격증으로서 이미 230명 가량의 태글리쉬 지도사를 배출하여 태글리쉬 교육 방법 및 자격증에 대한 공신력이 매번 실시되는 자격연수를 조기마감으로 이끄는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금번에 실시되는 태글리쉬 3급 지도사 연수에서는 체육교육과 영어교육이 접목되어진 ‘짐글리쉬’, 태권도로 배우는 영어회화 ‘태글리쉬’, ‘도장 활성화 마케팅 전략’, ‘미국식 영어태권도 & 태글리쉬’ 등 효과적인 영어와태권도 교육 방법들 뿐만 아니라 도장 마케팅 전략및 미국 태권도 교육에 관한 특별 강좌가 자격 연수시 선보일 것이다.

특히 이번 태글리쉬 강사 연수 교육을 맡은 교수진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태글리쉬 이론 부분은 영어 동시통역사 출신인 김성훈 강사, 도장 활성화 마케팅 전략과 영어체육 짐글리쉬는 김현우 강사, 미국에서 8년간 태권도 사범 경험자인 정선희 강사는 태글리쉬 실기수업, 태권도를 포함한 종합 무술 25단 경력의 캐나다인 Guy Edward Larke 강사는 잉글리쉬 품새, 경희대 태권도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4년간의 해외 태권도 사범 경력자인 김태엽 강사는 태글리쉬 실전 교육을 맡게된다.

태글리쉬 자격연수 시작 전일까지 태글리쉬 홈페이지를 통해 자격시험 교육 온라인 선행학습을 하는 것은 필수인데 금번 연수는 선행학습 기간이 2009년 9월 부터 시작되어 연수가 끝난 이후 1달간 총 4개월간 지속적으로 온라인 교육을 받을 수 있어 교육적 효과가 클것으로 보인다.

태글리쉬가 태권도 교육의 일환이면서 동시에 영어교육 방법의 탁월한 효과와 재미있고 신나게 영어몰입식 교육을 할 수 있는 방법이어서, 태권도 교육자뿐만 아니라 영어 선생님들의 관심 또한 많이 받고 있으며 영어말하기 교육의 강화로 불황과 취업난을 동시에 타개할 수 있는 자격증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태글리쉬 개요
태글리쉬(태권도로 배우는 영어회화)는 태권도 교육과 영어회화 교육이 동시에 가능한 교수법으로 기존 영어 교육의 맹점인 영어 말하기 교육을 극복한 새로운 영어회화 교수법이다. 영어회화 교육과 태권도 수련이 동시에 이루어져 국가적 차원에서 교육비의 절감과 한국 어린이에게는 신나고 즐겁게 영어와 태권도를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태글리쉬 교육의 목적은 ‘외국인을 위한 태권도 영어 지도자 양성’, ‘영어회화 능력이 필요한 사회 각 기업’, ‘태권도와 한국어 교육이 동시에 가능한 태코리언’ 지도자 양성 이며 (주)태글리쉬는 2001년부터 태글리쉬 교수법을 연구 개발 하여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aeglis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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