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소비자원(원장 : 김영신)은 2009년 9월 21일부터 소비자 신뢰정보 포털인 T-gate(www.tgate.or.kr)를 통해 기업이 자사의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직접 제공하는 기회를 부여키로 했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그동안 소비자원이나 대학교 등 관련기관이 생산한 비교정보를 제공해 왔는데, 앞으로 기업에 대해서도 자신이 생산하는 상품의 정보를 T-Gate상 ‘기업참여존’을 통하여 소비자에게 직접 제공토록 했다고 밝혔다.

소비자원은 상품 생산기업이 상품 고급정보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 고품질의 정보를 소비자에 알리고 선택에 도움을 주도록 하려는 취지에서 시작했으며, 특히 상품홍보의 기회가 적은 중소기업에게 자사의 상품품질이나 특징 등 강점을 소비자에게 홍보해 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업참여존에 처음으로 제공된 정보는 ‘산후조리원’ 정보이다. 전국의 개별 ‘산후조리원’이 자신의 시설, 간호사 등 인력현황, 식단, 산모와 영아관리 프로그램 등을 설명하고, 특징이나 장점도 소개하고 있다. 그 외 에어컨, 김치냉장고 등 소비자 이용비중이 높은 가전제품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기업이 생산제공하는 정보가 허위 또는 과장될 가능성에 대비하여, 소비자원의 사전적 정보검증과 정보패널단의 사후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며, 관련 기업과 협약을 통하여 허위과장 정보를 게재한 기업에 대해서는 스스로 책임지도록 규정하는 등 정보의 신뢰성 확보장치도 마련해 놓고 있다.

향후에는 소비자들의 이용비중이 큰 세탁기, TV 등 가전제품 정보와, 정보통신결합상품, 초등학생용 학습지 등 실생활에 많이 이용되면서도 정보가 부족한 품목의 정보를 제공토록 하여, 다양한 기업들이 소비자의 선택에 도움주고, 기업에는 홍보의 공간으로 활성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소비자원 개요
한국소비자원은 1987년 7월1일 소비자보호법에 의하여 '한국소비자보호원'으로 설립된 후, 2007년 3월 28일 소비자기본법에 의해 '한국소비자원'으로 기관명이 변경되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의 권익을 증진하고 소비생활의 향상을 도모하며 국민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국가에서 설립한 전문기관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kc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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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교육본부 소비자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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