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 9월 30일 우리투자증권㈜(이하 “동사”)가 기발행한 제38회, 제40회, 제41회, 제43회 제44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우리금융지주의 증권 자회사로서 우수한 재무적 탄력성
- 위탁영업, 인수주선, 자기매매 등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구조 보유
- 자금조달 및 자산운용의 특성상 비교적 낮은 유동성 리스크
- 업계 최상위권의 재무안정성 유지
2004년 9월 LG카드와 우리금융지주간 대주주 지분매각계약이 체결된 후 동년 12월 우리금융지주의 계열사로 편입된 동사는 우리금융지주의 지분율이 35%(보통주 기준)인 상장 증권사이다.
동사는 수익증권판매를 제외한 위탁영업, 자기매매, 자산관리, IB업무 등에서 비교적 상위권의 영업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이처럼 다원화된 사업구조를 기반으로 2005사업연도 이후 2,000억원을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시현해 왔다.
그러나 2008년에 들어서는 경기침체 및 금융시장 경색에 따른 위탁수수료 감소, IB 시장 축소, 자산가치 하락 등 비우호적 영업환경으로 인해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41% 감소한 1,818억원에 그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한편, 채권운용규모 증가와 PF관련 투자 및 자기자본 투자 등으로 과거에 비해 Risk Exposure가 증가해 왔고, 경기침체기 국면에서는 동사의 건전성에도 부담이 되고 있다. 그러나 1.7조원을 상회하는 영업용순자본 규모로 시장변화에 대한 자기자본 완충력은 우수한 수준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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