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30%의 확률만을 안고 독도로 떠난 Lee.J의 “독도아리랑” 뮤직비디오 촬영팀이 독도의 아름다운 그림을 안고 돌아왔다.

그동안 날씨가 좋지 않아 시 낭송회와 연기자 김현주, 공현주의 촬영 등이 선상에서 독도를 배경으로만 이루어진 것과는 달리 이번 촬영은 독도에 직접 들어가서 찍은 최초의 촬영으로 기록 될 것이다.

전날까지 울릉도에 가느다란 빗방울을 떨어뜨려 촬영팀에게 적지 않은 걱정을 안겨주던 동해의 날씨는 촬영 당일 아침에는 일출 장면까지 선물을 하는 등 기대 이상의 성과를 얻게 해 주었다.

독도에서 음향장비 반입을 허락하지 않아 립싱크를 해야 하는 촬영부분에서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촬영팀은 휴대폰 벨소리를 이용 촬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촬영 소감에 대해 Lee.J는 “노래를 만들면서 상상으로만 만날 수 있던 독도를 이렇게 와서 보니 너무 가슴 뭉클하고, 노래에서는 표현하지 못했던 새로운 감정들이 생겨났어요. 뮤직비디오를 통해 지금의 감정을 모두 보여 드리려고 열심히 촬영했습니다.”라며 웃음을 보였다.

가장 큰 난관이었던 독도 촬영이 무사히 끝나면서 다음 주 광화문 촬영과 일본 대사관 촬영이 마무리가 되면 5월2일부터 아름다운 영상을 안방에서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거친 파도와 비바람에 힘겹게 홀로 맞서 싸워 온 지난날의 아픔을 눈물을 이제는 함께할게요. 멀리 있어도 울지 말아요』라는 가사처럼 온 국민이 항상 독도와 함께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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