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 ‘결혼정보회사 바로 알기’ 캠페인 실시

서울--(뉴스와이어)--‘결혼정보회사에는 회원 등급표가 있다?’,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결혼할 확률은 낮다?’ 결혼정보회사에 대한 편견과 오해 때문에 가입을 망설이게 되거나 가입 후에도 가입 사실을 숨기는 사람들이 많다.

VIP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엄앵란 대표컨설턴트 www.daksclub.com)은 올바른 결혼정보회사의 정보를 알리고 결혼정보회사에 대한 편견을 없애기 위한 ‘결혼정보회사 바로 알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결혼정보회사 바로 알기’는 결혼정보회사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사실이나 편견을 쉽고 재미있는 문제를 풀어감으로써 오해를 바로 잡는 캠페인이다.

제 1탄 ‘결혼정보회사에서 결혼하기 힘들다?’에서는 닥스클럽의 성혼 서비스 ‘크라운’을 통해 성혼 시스템을 알아봄으로써 결혼정보회사의 성혼율에 대한 오해를 풀어간다.

닥스클럽 성혼 서비스 ‘크라운’은 2년간의 장기 만남 서비스를 제공하며 만료 후에도 교제에 이르지 못한 회원에게는 추가 만남을 주선한다. 이는 고객 성혼과 높은 수준의 고객 만족도를 위한 닥스클럽만의 특별 서비스이다.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 전략마케팅팀 박선영 팀장은 “각 회원의 스타일과 이상형을 최우선으로 만남을 제공하기 때문에 원하는 배우자를 만날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다.”며 “결혼정보회사에서는 일대일 만남뿐만 아니라 단체 미팅파티, 혼활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많은 만남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결혼정보회사 바로알기’ 캠페인은 닥스클럽 공식 홈페이지(www.daksclub.com)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 후 미팅파티, 정회원 등록 등 닥스클럽의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닥스클럽 상품권’을 제공한다.

닥스클럽 개요
닥스클럽(주)는 1999년 창업, 현재까지 두자릿 수 성장을 거듭해온 결혼정보업계 리딩기업으로 2000년 3월 중소기업청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 설립 당시 한국투자신탁과 삼성생명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아 자본금 40억 5천 만원으로 신뢰와 안정성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합리적인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2004년에는 엄앵란 대표컨설턴트 영입으로 VIP 마케팅을 활성화하며 ‘스타클래스(Star Class)’라는 특화된 VIP회원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금융권PB본부와 다양한 협력사업을 선도적으로 진행, 2010년 현재 기업PB, 하나은행WM, 우리PB, 대구은행PB의 고객자녀 미팅파티 및 성혼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만혼, 비혼 등 국가적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기업단체를 연계한 '공동성혼프로젝트’를 추진, 한국교총, 신한은행, KT, 삼성전자, 롯데건설 등 16 기업/단체의 미혼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결혼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daksclub.com

연락처

닥스클럽 전략마케팅팀
서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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