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톰-미디어루트디에스피 ‘방통융합 광고솔루션’, 해외 바이어 상담회에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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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톰
2009-10-16 15:01
서울--(뉴스와이어)--다양한 정보매체와 IT기술의 접목으로 미디어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뉴미디어 시대에 해외 방송 통신 업체들의 디지털 컨버전스 성장 현황과 국내 업체들의 현황을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바이어 설명회가 15일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렸다.

한국 디지털 컨버젼스 협회(KODICA, 협회장 백석기)가 주최한 브라질, 미국 방송관계자 및 바이어 초청 국제 간담회에는 미국 CISCO, 브라질 최대 방송사 Globo TV Networks 기술국장 및 메이저 방송사 관계자들을 비롯, 해외 15개사 바이어가 참가했으며, 브라질의 방송 및 IT 산업환경 발전 소개와 국내 방송통신 융합 광고를 소개하고 교류하는 자리로 구성됐다.

방통융합 광고 솔루션 기업 엔톰(대표 이동재, www.ntom.co.kr)과 미디어루트디에스피(대표 김성진, www.mediaroute.co.kr)는 이번 간담회에서 라이브인코더(인터넷 생방송 컨텐츠 중간에 광고를 삽입하는 국내 최초 솔루션)와 IPTV용 양방향 저작도구 및 화상면접, 통합광고솔루션 기술을 선보여 참가 해외 업체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가능성을 평가 받았다.

그러나 엔톰의 라이브인코더는 중국 3대 방송사 중 하나인 상해미디어 그룹과 수출을 위한 테스트를 진행, 기술적용 협의 중에 있어 이미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 대해 엔톰 이동재 대표는 “엔톰의 라이브인코더 기술과 미디어루트디에스피의 솔루션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하는 수준 높은 기술임을 확인한 이번 기회를 통해 양사가 협력해 해외 온라인시장 및 방송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엔톰 개요
(주)엔톰은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 1인기업에서도 다양한 마케팅 목적에 따른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배포 및 광고를 집행 할 수 있는 원스탑 동영상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기업 전용 브랜드TV를 구축하여 YouTube 브랜드 채널과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동영상 코너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t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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