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금세기 과학은 상상을 초월하는 획기적인 발전을 거듭해왔다.
그러나 눈부신 과학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지의 세계는 많다.
그 중에서 인간의 ‘뇌’는 아직도 베일에 쌓여있는 대표적인 미지의 세계다.
소우주라 불릴 정도로 광활하고도 깊은 신비로운 존재, 뇌

이 프로그램은 우주연구에 비길 정도로 어렵고 끝이 없는 뇌과학의 모든 것을 이야기한다. 뇌가 생성되어 발달하는 과정과 어떻게 기억하고 감정을 느끼고 인지하는지.. 또한 그로 인해 인간의 활동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고 결국 뇌로 인해 미래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 우주의 신비보다도 더 신비로운 인간의 뇌에 대해 과학적으로 접근한 다큐멘터리다. 또한 국내외 뇌과학연구 권위자들의 최신 연구내용을 바탕으로 시청자들로 하여금 보다 편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그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1부 : 탄생의 비밀

1부에서는 뇌가 탄생하고 감정이 만들어지고 기억되는 과정을 통해 뇌 속에서 진행되는 사고전반의 과정을 확인한다. 또한 완성되는 과정 속에서 뇌가 발달하는 결정적 시기에 대해 알아보고 발달 시기에 맞는 적절한 성장환경에 대한 방법들도 제시한다.

- 뇌, 그 탄생의 비밀을 밝힌다.

인간의 뇌는 어떻게 생성되고 발달하는가? 또한 어떻게 감정이 만들어지고 기억하는가?
뇌는 시기적으로 단계적으로 발달한다.
그래서 한번 기회를 놓치면 다시는 오지 않는 뇌발달의 결정적 시기(Critical period) 를 통해 시각, 청각, 감각, 인지, 기억, 감정 등의 생성 및 완성의 비밀을 실례와 동물실험을 통해 밝힌다.

- 뇌는 환경에 따라 변한다.

① 아기와 엄마와의 접촉이 중요하다.

영아기때의 뇌는 전반적으로 골고루 발달되는 시기기 때문에 다양한 자극이 필요한 시점, 그때 엄마와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접촉은 아기의 두뇌와 정서발달에 큰 영향을 미친다.

오래전부터 접촉의 중요성을 깨닫고 터치운동을 벌이고 있는 미국의 터치운동 현장을 취재하고, 아기 마사지를 했을때 뇌파 변화에 대한 실험을 통해 접촉과 뇌 발달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② 손가락을 많이 움직이면 뇌 발달을 돕는다.

뇌의 운동중추 면적의 30%을 손이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손가락의 움직임이 뇌발달에 깊은 관련이 있다.

③ 보행기가 아기의 운동발달과 뇌발달을 저해한다.

아기의 행동발달은 뇌발달과 직결된다. 최근에 보행기 사용이 일반화되면서 기는 과정 없이 바로 걷는 아기들이 늘고 있는데 이는 아기들에게 기는 과정을 건너뛰게 함으로써 정상적인 뇌발달을 막는 요인이 된다. 예전부터 보행기 사용 금지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미국을 찾아가 보행기 사용에 따른 뇌발달 저해요인을 분석한다.

- 뇌발달 시기를 무시하지 마라.

최근 우리나라는 조기교육열풍으로 일찍부터 아이들에게 영어교육을 시키고 있다. 이는 언어중추인 측두엽의 발달과정을 무시한 교육법으로서 아이들이 어렸을때부터 스트레스를 받아 뇌발달에 큰 지장을 초래하게 된다. 조기영어교육의 부작용을 실제 발달장애를 겪고 있는 아이를 통해 보여주어 그 심각성을 함께 느껴본다.


2부 : 뇌의 소멸

2부에서는 단계적으로 발달되어 완성된 뇌가 인지기능과 기억력이 떨어지는 등 어떻게 소멸의 길을 걸으며, 또 그 길을 피해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뇌질환을 통해 과학적으로 분석해본다.

- 알콜중독과 우울증, 치매로 가는 지름길

나이가 먹으면 뇌의 크기가 줄어들며 기억력과 복잡한 사고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다. 그러나 이러한 뇌기능 저하는 노인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특히 알콜중독와 우울증에 의한 뇌세포 파괴는 나이를 먹지 않아도 치매로 가는 지름길이 되고 있는 것. 알콜중독과 우울증이 뇌에 미치는 치명적인 손상을 실제 환자들의 사례와 동물실험을 통해 낱낱이 해부한다.

- 쾌감, 자극을 받으면 뇌는 어떻게 변할까, 뇌의 변화를 담은 생생한 MRI 촬영 현장 포착!!

우리의 뇌는 어떻게 쾌감을 느끼며 자극으로부터 어떻게 반응하는지 그 증상과 원인을 규명하는 MRI 촬영 현장을 포착했다. 알콜 의존 환자에게 술병을 3차원 영상으로 보여주었더니 뇌혈류 변화를 일으키고 쾌락중추에서 오는 자극을 판단하는 전두엽에서 강한 뇌파 반응이 나타났다.

쾌감과 자극에 따른 뇌의 변화를 정확히 분석함으로써 음주, 흡연의 욕구를 느끼는 뇌에 대해 알아본다.


3부 : 뇌혁명의 시작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수많은 뇌의 비밀들이 밝혀질때 우리의 미래는 달라질 것이다.

3부에서는 인체의 사령부로서 뿐만 아니라 실생활에도 밀접한 영향을 끼치고 나아가 생명연장과 불가능을 가능케하는 첨단과학의 핵으로서 총체적인 뇌를 들여다본다.

- 천재들의 뇌, 해부하다.

세계 최고의 두뇌집단, 멘사!! 멘사코리아회원들 중에서도 활발한 두뇌활동을 하고 있거나 사회의 오피니언 리더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의 뇌를 다양한 상황을 설정하여 MRI촬영을 통해 분석해보았다. 과연 그들의 뇌는 일반인의 뇌와 어떻게 다를까....

- 뇌과학의 새로운 장을 열다.

뇌를 과학적으로 규명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가 바로 의료영상장비와 그 기술이다.

한국인 뇌과학 박사 조장희! 현재 그는 세계 최초로 뇌영상장치인 MRI와 PET, 이 두 기기의 장점이 합쳐진 최상의 퓨전영상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그가 하버드대 뇌영상센터와 공동 연구중에 있는 PET-MRI와 세계에서 6대뿐이라는 7테슬론 MRI의 개발 연구과정을 미국 현지에서 직접 취재했다.

- 생각만으로 모든 것이 가능하다.

6살 때 감전사고로 양팔을 잃은 김영태(20)씨에게 꿈같은 일이 벌어졌다. 생각만으로 게임을 하고 자동차도 움직일 수 있게된 것. 미국에서 개발된 뇌와 컴퓨터를 직접 연결하는 기술인 BCI(Brain Computer Interface)를 통해 팔이 없어도 자동차도 움직이고 게임도 가능하게 된 것. 최첨단의 뇌과학이 이룩해낸 이 놀라운 현장을 공개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해주신 한국, 미국, 일본의 학계 전문가>

서울대 심리학과 이상훈 교수/ 서울대 신경과학연구소장 서유현 교수
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김종선 교수/ 서울대병원 언어치료사 박현영
연세의대 소아과학교실 김동수 교수/ 중앙대 스포츠심리학 전선혜 교수
소아청소년정신과 신지용 교수/ 동덕여대 아동학과 우남희 교수
국립정신병원 정신위생과 오동열 과장/ 가톨릭대 김대진 교수
과기부 뇌기능 활용 및 뇌질환 치료기술개발 프로티어 사업단 김경진 단장
보스턴대학 뇌과학센터 이인아 박사/ 고려대 물리학과 정재승 연구교수
미네소타대 의대 김대식 박사/ KIST 신희섭 박사 연구팀/ 서울대 이명철,이동수 교수 연구팀
고려대 의대 선웅, 김현 교수 연구팀/ 가천의대 뇌과학연구소 조장희 박사
미국 하버드대 뇌영상센터 페렝크 율레즈 센터장/ 서울대 윤병우 교수
일본 이화학연구소 뇌과학종합연구센터 사이도 다카오미 팀장
미국 브라운대학 신경과학과장 존 도나휴 박사/ 림스 테크놀로지 임종진 대표
KAIST 뇌과학연구개발사업단 박현욱 교수 등/ KAIST 인간형 로봇 ‘아미’ 개발자 양현승 교수
포항공대 컴퓨터공학과 최승진 교수
시애틀 아동병원 디미트리 크리스타키스 교수
마이애미대학 터치 리서치연구소 미구엘 디에고 박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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