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김춘진 의원(열린우리당, 고창·부안)은 한나라당 고경화의원(비례대표)과 함께 대한민국 국회 대표로 19일부터 20일까지 유엔회의센터(태국 방콕 소재)에서 열리는 「조류독감 관련 ASEAN의원 세미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세계보건기구(WHO)가 후원하고, 태국 상원 보건상임위원회가 주최하는 것으로, ASEAN 및 아시아지역 의회 차원의 협력 강화를 통해 조류독감 확산상황 및 해결책에 대한 의견과 경험 교환하는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김춘진 의원은 “얼마 전 북한에서 조류독감환자가 발생한 상황에서 필요한 경우 북한 지원 등 정부차원의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며, 이번 세미나를 통하여 북한에 대한 아시아차원에서의 협력과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의원은 이번 세미나 일정 가운데 유엔산하 전문국제기구인 (유엔마약기구, UNODC, United Office on Drugs and Crime) 아시아태평양지역본부((Regional center for East Asia and the Pacific) 대표인 Mr. Akira Fujino를 만나 지난 3월 17일 김의원이 발의한 마약류환각물질남용자및중독자의치료보호에관한법률안(제정안)과 관련하여 UN이 지정한 세계마약퇴치의날(6월 26일)을 기념하여 국회 공청회나 토론회 참석을 요청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마약문제와 마약중독자치료 문제에 대하여 환담을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의원은 18일 오후 출국하여 21일 오전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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