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스쿨, ‘까뜨린뮐러 전문가 과정’ 토요반 설명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새로운 리빙 문화의 트렌드와 보다 가치 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전문교육 기관인 까사스쿨(www.casaschool.com)에서는 국내 유일하게 까사 스쿨에서만 만날 수 있는 ‘까뜨린뮐러(Catherine Muller) 전문가 과정’ 토요반의 11월 개강을 앞두고 총 3회의 무료 설명회를 진행한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플로리스트인 까뜨린뮐러(Catherine Muller)는 18세기 로코코 스타일의 절정을 보여주는 마리 앙투와네트 시대의 플라워 디자인 컨셉을 현대적으로 재현해내는 디자인으로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활동한 바가 있어 이미 많은 예비/전문 플로리스트들에게는 꼭 배워보고 싶은 플라워 디자이너로 유명하다.

까사스쿨에서 독점 계약으로 선보이는 ‘까뜨린 뮐러 전문가 과정’에서는 프랑스에 위치한 까뜨린뮐러의 플라워스쿨인 ‘에꼴 아티스틱 드 까뜨린 뮐러’ (Ecole Artistique de Catherine Muller)와 동일한 수업 방식과 커리큘럼을 만나볼 수 있으며, 과정을 이수한 후 까뜨린 뮐러 본교와 동일한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11월 21일에 개강하는 이번 과정은 매주 토요일 2회 수업으로, 총 60회 동안 진행되어 평일에 시간이 없던 이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있다. 개강에 앞서 총 3회 동안 열리는 설명회는 10월 31일(토), 11월 7일(토), 11월 14일(토) 11시에 진행될 예정이며, 수업 내용과 까뜨린뮐러 프랑스 파리 스쿨과의 연계방식, 까뜨린뮐러 플라워만의 독창적이면서도 감성적인 어렌지먼트 스타일에 대한 소개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는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참가신청 등 궁금한 사항은 까사스쿨 홈페이지(www.casaschool.com) 또는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까사스쿨 대표 전화 02-3442-1504 / www.casaschool.com

[까뜨린 뮐러 전문가 과정 토요반: 60회]
개강일 : 2009년 11월 21일(토)
설명회 : 2009년 10월 31일(토) 11시, 11월 8일(토) 11시, 11월 15일(토) 11시
수강료 : 레슨비 600만원, 재료비 480만원 / 총 1,080만원

CATHERINE MULLER(까뜨린 뮐러)

1993년 16세의 어린 나이부터 플로리스트 활동을 시작한 까뜨린 뮐러는 2009년 9월에는 파리의 최고급 호텔과 유명 샵이 밀집하여 현재 파리에서 가장 럭셔리한 상업의 중심지로 알려진 1Rue 지역에 새로운 부띠끄를 성공적으로 오픈함과 동시에 까사스쿨과 독점계약을 통하여 한국에서 최초로 까뜨린 뮐러 in Seoul 전문가 과정 개강을 앞두고 있다.

특히 까뜨린 뮐러는 2005년부터 까뜨린 뮐러는 이름으로 플라워 전문 스쿨을 오픈 하였으며 현재는 웨딩, 파티, 호텔 등 다양한 분야의 플라워 데코 크리에이터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00년 ‘크리스티앙 토투’ 플라워 샵의 Art Director를 역임하였으며, 이때 프랑스의 플라워 아트를 한국에 전하는 전령사로 잘 알려져 있다.

웹사이트: http://www.casaschool.com

연락처

PRGATE
노희정 과장
02-792-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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