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 피부, 타고난 피부가 20%면 노력이 80%”

서울--(뉴스와이어)--결혼식 등 행사가 많은 요즘은 간만에 보는 친지들을 만날 기회도 많은 때다. 평소 피부 관리를 방치했던 사람이라면 그새 더 늙어 보이는 건 아닌지 피부에 슬슬 신경 쓰일 수 밖에 없다. 얼마나 젊어 보이는지 나이를 가늠케 하는 것은 바로 피부이기 때문이다. 잡티 없이 희고 깨끗한 피부색과 탄력있고 부드러운 피부결은 실제 나이보다 몇 살 더 젊게 보일 수 있는 반면, 반대의 경우라면 같은 나이보다 5~6살 이상 더 들어 보이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

여드름 흉터, 잡티와 탄력, 건조한 피부와 주름 등 자신의 피부 문제를 해결하고 더 젊어 보이는 외모를 원한다면, 망설임은 짧게 행동은 빠를수록 유리하다. 서초동 사랑의 클리닉 김영수 원장의 도움말로 피부 문제를 개선하는 최신 레이저 시술과 젊은 피부를 유지하는 생활 습관에 대해 알아본다.

프락셀로 많이 불리는 프랙셔널 레이저는 피부 재생술에 주로 쓰이는 레이저로 이미 보편화된 기기이지만, 최근 라인셀 등 업그레이드된 시술도 선보이기 시작했다. 김영수 원장은 CO2 프락셀 레이저의 경우, 레이저빔을 마이크로 단위로 미세하게 나누고 빔 사이에 정상 조직을 남겨두므로, 피부 손상은 줄이고 피부 재생이 빠른 것이 특징이며, 표피와 진피를 동시에 자극하면서 강력한 열 에너지를 전달하는 원리의 시술이라고 소개했다.

통증 때문에 레이저시술을 받지 못했던 분들도 편하게 시술 받을 수 있고, 효과면에서도 기존 프락셀 레이저를 능가할 뿐 아니라고 써마지 리프팅 효과를 동시에 내므로 더욱 젊고 탱탱한 피부 탄력을 느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한다.

CO2 프락셀 레이저는 여드름 흉터나 넓어진 모공에 특히 효과가 좋으며 수술 흉터, 노화방지 및 주름 개선, 탄력 회복 등 다양한 피부 문제에도 효과가 좋다. 또한 기존 프락셀 레이저보다 회복기간이 짧아 일상생활에 빨리 복귀가 가능하며, 한 달에 한번씩만 받으며 되므로 시술에 대한 부담이 적다.

김영수 원장은 평소 생활 습관에 따라서도 피부 나이가 크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25 세 만 넘겨도 피부 노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므로, 피부에 나쁜 생활습관을 장기간 방치하면 10년만 지나도 동년배보다 훨씬 더 늙어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타고난 피부가 20%라면, 후천적 관리는 80% 정도인 셈이다.

평소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담배, 설탕, 술 등의 기호 식품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매일 물을 충분히 마시고 육식과 채식을 균형있게 섭취하며 잠도 규칙적으로 자도록 한다. 무리한 다이어트로 요요현상을 반복하면 피부가 빨리 처지게 되므로 체중 조절에도 주의한다. 이 밖에도 주 2회 정도 각질관리, 에센스나 크림을 활용한 맛사지, 식후 비타민제를 섭취 등을 꾸준히 하면 피부 탄력이 저하되는 것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도움말 : 사랑의 클리닉 김영수 원장]

사랑의클리닉 개요
서초동 사랑의 클리닉은 IPL, 프락셀, 레이저 토닝등 각종 피부레이저 시술 외에도 소프라노 XL 레이저 제모, 지용봉을 이용한 미니지방흡입, PPC 주사 및 리포덤 시술 등의 비만 시술로 아름답고 매끄러운 피부와 몸매를 가꾸어 드리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lovelaser.co.kr/

연락처

서초동 사랑의 클리닉
김영수 원장
02-521-5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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