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글리쉬’, 내달 日 니혼TV 통해 일본 전역 방영

뉴스 제공
태글리쉬
2009-10-28 15:33
청주--(뉴스와이어)--태권도와 영어말하기 교육이 동시에 가능한 ‘태글리쉬(Taekwondo+English)’가 11월 7일 토요일 오후 2시 일본 니혼TV (NTV :Nippon Television Network Corporation)를 통해 일본 전역에 방영될 예정이다.

니혼 TV는 일본의 유력 일간지인 요미우리신문(讀賣新聞)의 자회사로 1953년 8월에 개국하여 일본전역 32개의 지역방송 네트워크로 구성되어있고 요미우리신문사가 소유한 프로야구 구단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경기를 비롯한 스포츠 중계와 오락 및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등에서 장점을 보이며, 특히 교양과 오락을 잘 조화시킨 퀴즈 및 버라이어티쇼 프로그램은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금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니혼 TV의 ‘초능력 탐정’ 프로그램 1회차 방송에서는 다양한 공부방법을 소개하는데 한국을 대표하는 기발하고 효과적인 영어와 태권도 동시교육인 ‘태글리쉬’ 가 일본인들의 토요일 오후 안방 극장을 찾아갈 예정이다.

태글리쉬는 영어회화 교육과 태권도 수련이 동시에 이루어져 교육비의 절감과 신나고 즐겁게 영어와 태권도를 배울 수 있고 태글리쉬 교육을 받은 아이들이 성장하여 외국인 태권도 지도자, 태권도와 한국어 교육이 동시에 가능한 태코리언 지도자로 활동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있는것이 장점으로 부각된다.

새로운 영어말하기 교육방법으로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의 관심을 불러 이르키고 있는 태글리쉬 교육 방법은 이미 국제적인 통신사 ‘로이터 통신’을 통해 이미 전세계적인 이목을 집중시킨바 있다.

일본 열도에 한국의 태권도를 전파하고 한국 토종 영어교육방법인 ‘태글리쉬’ 교재 및 도복을 수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는 셈이다.

태글리쉬 개요
태글리쉬(태권도로 배우는 영어회화)는 태권도 교육과 영어회화 교육이 동시에 가능한 교수법으로 기존 영어 교육의 맹점인 영어 말하기 교육을 극복한 새로운 영어회화 교수법이다. 영어회화 교육과 태권도 수련이 동시에 이루어져 국가적 차원에서 교육비의 절감과 한국 어린이에게는 신나고 즐겁게 영어와 태권도를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태글리쉬 교육의 목적은 ‘외국인을 위한 태권도 영어 지도자 양성’, ‘영어회화 능력이 필요한 사회 각 기업’, ‘태권도와 한국어 교육이 동시에 가능한 태코리언’ 지도자 양성 이며 (주)태글리쉬는 2001년부터 태글리쉬 교수법을 연구 개발 하여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aeglish.com

연락처

태글리쉬 홍보팀
이숙영
043-237-0525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