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신종플루 대책에 관하여 정부 당국과 대통령께”

서울--(뉴스와이어)--신종플루 대책에 관하여 정부 당국과 대통령께

국가는 백성이 없이 국가는 존재하지 않는다.
신종플루로 인하여 전 국토가 초상집으로 변한다면 이 나라 정치인이 있을까 대통령이 계실까 국가도 존재하지 못한 유령의 나라가 될지 모른다.

현재 정부대책 중 신종플루로 우왕좌왕하고 있는 보건복지부 당국과 대통령께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에서 다음과 같이 요청하고자 한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말이 있다.
국민 한 사람 한 사람 소중한 생명, 미래 대한민국의 인재들인 꿈나무들이 현재 신종플루 때문에 목숨을 잃고 큰 슬픔에 빠져 있다. 대 재앙이라는 신종플루 백신을 맞기 위하여 접종 병원 한켠 중 어느 병원에서는 장래식장 옆에 진료소를 만들어 놓고 진료를 기다리는 모습을 보고 이명박 대통령께 사)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에서 말씀드리며 정부 당국에 요청한다.

44조 억원의 4대강 살리기 비용 중 일부를 줄여 국민건강 문제를 먼저 챙기시길 간곡히 청한다. 세계가 비상으로 대처하고 있는 신종플루를 위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써 국민 한 사람의 생명은 어버이의 심정으로 챙겨야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선 전 국민이 불안에 떨고 있는 신종플루를 위해 부모의 입장과 제왕의 너그러우심의 마음으로 헤아리는 마음으로 대처 해주시라고 요청한다.

이번 신종플루 예방 검사와 진료비 전액을 의료 보험 혜택이나 국가에서 해주었으면 한다.
미래의 인재들 꿈나무들은 초중고 대학생들이 신종플루 감염 예방 검사를 위해 병원에 갔다가 검사비가 너무 많아 포기하고 돌아가는 사례가 현재 전국 각처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이를 방치할 때 전 국토가 초상집으로 돌변 할 수 있는 시간이다. 언제 국가의 대재앙으로 돌변할지 모른다. 이를 두고 속담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이다.

이에 대한 불행을 막는 것은 대한민국 국토를 보존하고 미래의 인적 자원을 잃어 버리지 않고 키우는 대통령은 아버지 역할이기 때문에 우선 급한 현 상황부터 진화하는데 최선을 다 해주셨으면 하고 국민의 이름으로 요청한다.

1)저소득 모든 국민과 농어촌 도시 빈곤층에게 무상 진료 접종과 투약 실시해야한다.
2)전국에 모든 학생들에게 무상 진료 접종과 투약 실시해야한다.
3)국민의료비 혜택으로 모든 국민이 이 번 재앙의 불안에서 벗어 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역사는 대 재앙에서 벗어 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대통령으로 길이 길이 기역 할 것이며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 가슴에 백성을 돌보는 대통령으로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현재 토목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4대강 살리기 녹색사업보다 더 급하고 중요하기 때문이다. 대통령께서는 다시 한번 국민 경제의 어려움과 실정을 재고해서 결단을 내려 주시길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중앙 선거관리 위원회 시민단체 제13호) 이름으로 호소하며 청한다.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이사장 서정태

국민의 소리21-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개요
국민의 소리21과 연합신보는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의 소속 언론사이며 법인체 안에는 국민 단체로 조직되어, 문화예술교류진흥회, 한국한울문인협회, 미술 국악 서예 성악 방송 연예인 체육 산업 의료인 비정치인으로 구성된 문화예술인NGO총 연합 국민 단체이다. 국민의 소리21과 월간 한울문학은 기관지로 2006년 국내4대문예지 선정 유권자의 권리와 순수 문화예술인들의 권익을 위하여 발행하고 순수 언론잡지다. 국민의 소리21과 유권자총연합회는 국민 권리 회복운동으로 유권자 권리회복 운동, 민의 정치, 대의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정치의식을 개선시켜 나가기 운동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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