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아코리아, 호주 캐나다 유급 인턴쉽 취업설명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2009년 최근 통계에 따르면 매일 4천여 개의 직장이 사라져 간다고 한다. 또한 여러 기업들은 채 1명도 안 되는 정직원을 채용하는 현실. 대졸 취업포기자만 해도 수만 명에 이른다고 한다. 대졸자들은 물론 직장인들의 구조조정 등 경기침체를 통한 취업난이 사회문제가 된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열심히 일하고 싶어도 일자리를 찾기가 쉽지 않은 것이 최근의 현실인 가운데 고학력자 취업난이 더욱 가중되고 있고 입시 준비에 빠진 ‘고3’처럼 취업 대란에 휘말린 대학생들을 ‘대4’로 부를 만큼 대학 청년실업이 심각하다. 이 같은 현실을 반영하듯 최근 신입사원의 나이는 점점 많아져 보통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인 경우가 많다.

이런 사회적, 경제적인 상황에 따라 국내 정규직 취업보다는 해외 인턴쉽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니아코리아에서는(www.niaa.co.kr) 오는 11월 6일(금) 오후 4시, 7일(토) 1시에 호주, 캐나다 유급 인턴쉽 및 취업에 대해 알아보고, 궁금한 점에 대해 상세하게 풀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캐나다 취업의 경우 합법적인 취업비자를 받고 이후 영주권 취득 가능성도 있으므로 캐나다 이민을 희망하는 이들에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 또한 호주 유급인턴쉽 같은 경우는 어학연수라는 부분과 급료 발생이라는 부분에서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는 매력이 있다. 호주와 캐나다는 다양한 민족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곳이라는 점에서 도전과 패기를 가진 젊은이들이라면 한 번쯤은 도전 해볼만한 나라라고 할 수 있다.

자녀들 학비면제 혜택도 받을 수 있고 무엇보다 영어권 나라의 선진국으로서 사회보장 시스템이 잘 되어있고 교육시스템도 훌륭하다는 평을 받고 있는 캐나다와 호주. 특히 캐나다의 경우 2010년 동계 올림픽 특수로 많은 인력들이 필요하며 인턴쉽 뿐 아니라 취업비자로 일을 하면서 영주권까지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선착순으로 진행될 이번 설명회의 자세한 사항은 니아코리아 법무팀 02)534-9051,2,7로 문의하면 된다.

<행사 개요>
일 정:11월 6일(금) 오후4시 / 11월 7일(토) 오후1시
장 소:니아코리아 세미나실(강남역 6번 출구 200m 전방 유화빌딩 10층)
문 의:서혜원 과장 02-534-9051 peter@niaa.co.kr

니아코리아 개요
니아는 호주 전문 이민, 취업, 인턴쉽, 유학 대행업체로서 본사는 호주 시드니에 위치하며(1999년 설립), 한국지사 니아코리아는 2005년 8월 설립되었습니다. 변호사, 법무사, 회계사를 정직원으로 고용하고 있는 노동부, 외교통상부 등록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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