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10월 30일 (주)한국외환은행(이하 “동사”)이 발행할 예정인 제32-11회 외 선순위무보증사채 본평가 신용등급을 A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영업경쟁력 양호하며, 향후 지속가능성 인정
- 지배구도 상 불확실성이 존재하나,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 향후 동사의 인수 주체는 신용도가 우수한 국내외 금융기관으로 한정될 전망
- 외환, 채권시장 경색 완화되고 있으나 불확실성 존재
- 여신건전성 저하추세나 통제가능 전망
- NIM의 회복에 따른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 기대
동사는 1967년 1월 외국환전문은행으로 설립된 후, 1989년 12월 한국외환은행법이 폐지되며 상법상의 주식회사로 전환되었으며, 해외영업망을 기반으로 수출입 관련 무역금융과 외국환 관련 업무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는 시중은행이다.
2003년 10월 동사의 유상증자에 참여함으로써 동사의 최대주주가 된 미국계 사모펀드인 론스타는 평가일 현재 51.02%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2007년 9월 HSBC와 론스타는 보유지분의 조건부 매각에 합의하였으나, 2008년 9월 HSBC와의 계약이 파기되었으며,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매각작업은 정체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배구도와 관련된 불확실성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양호한 수준의 재무상태 및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바탕으로 한 이익창출능력을 감안할 때 동사의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외환 및 채권시장의 경색 상황이 다소 회복조짐을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은행을 비롯한 금융기관의 자금조달 Risk가 상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정부의 직/간접적인 유동성 지원, 예금금리 인상을 통한 창구조달 확대, 자산유동화 내지 자산축소 등을 통해 자금조달 Risk를 통제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02-787-2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