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11월 9일,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신용사업부문)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A(안정적)으로 유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11월 9일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신용사업부문 (이하 “수협은행”)이 발행예정인 수산금융채권 09-11할-1-09회 선순위무보증사채 본평가 신용등급을 A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시중은행 대비 영세한 규모이나, 어업지역에 특화된 영업네트워크 확보
- 특수은행으로서의 역할로 인해 비교적 낮은 수익성 시현, 최근 대손상각비 증가와 순이자마진 하락으로 수익성 저하
-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한 국내외 경기침체로 신용위험 확대
- 자본확충 노력 지속, 매우 양호한 수준의 BIS 비율 기록
- 수협은행의 공공적 역할과 수산업협동조합법(이하”수협법”) 등 제반 법규 감안시, 정부의 높은 지원가능성 인정

수협은행은 1962년 4월에 어업인과 수산물가공업자의 지위를 향상함과 동시에 삶의 질을 높이고, 국민경제의 균형있는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는 수협법에 의해 설립된 조합중앙회의 독립된 신용사업 부분이다. 수협은행은 수협법 164조, 141조에 의거 중앙회의 비신용사업부문과 독립된 자본과 재산을 가진 법적 실체로 인정되며, 동 신용평가 대상도 신용사업부문으로 한정하고 있다.

수협은행은 자산규모, 수신규모, 영업네트워크 측면에서 볼 때 시중은행에 비해 규모가 작고, 제반 재무건전성이 다소 약한 편이나 수익성, 자산건전성 지표 개선을 통해 양호한 재무건전성을 유지하여 왔다. 최근 국내외 경기침체로 인해 중소기업부문의 신용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한 PF대출 등 건설 및 부동산관련 여신의 건전성이 저하되고 있는 바, 신용위험 관리가 상당히 중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어업인과 수산물가공업자에 대한 정책자금 집행 등과 같은 수협은행의 공공적 역할과 정부의 지원가능성이 명시되어 있는 수협법 등 제반 법규 등을 감안할 때, 수협은행에 대한 정부지원 가능성은 매우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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