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11월 11일, (주)호텔롯데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은 AA(안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상향평가하고,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1으로 유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11월 10일, (주)호텔롯데(이하 “동사”)가 기발행한 제1-1, 1-2, 2회차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상향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각 사업부문별 확고한 시장지위 확보
- 다각화된 사업구조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 및 원활한 현금흐름 시현
- 대규모 국내·외 사업 진행으로 인한 재무부담 우려
- 양질의 보유자산, 계열 신인도 감안 시 안정적인 재무구조 유지 가능

동사는 1973년 5월 설립된 관광호텔업을 주 사업목적으로 하는 외국인투자기업으로 서울 중구 소공동과 잠실, 울산, 제주 등 4개의 호텔과 시내와 공항 등 5개의 면세점,롯데월드 Adventure 및 제주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다.

동사는 2008년 매출액 기준 호텔부문에서 서울 시내 특급호텔 중 15.8%, 면세점부문에서 서울 지역 54.3%, 인천공항 38.9%로 확고한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업부문과 고른 사업지역 분포 등 우수한 사업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동사는 면세점부문의 양호한 수익성을 바탕으로 호텔 및 월드 사업부문의 대대적인 보수로 인한 영업적자를 보완하여 왔다. 2009년 6월, 동사의 외형은 환율효과로 인한 호텔 및 시내 면세점 매출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1.6% 확대되었다. 한편 잠실 롯데월드 공사 완료로 영업이 정상화되고 엔고현상으로 외래 입국자수가 증가하면서 객실부문의 수익성은 개선되었으나 2008년 하반기 이후 경기침체와 인천공항 임차료 비용 상승으로 면세사업부 수익성이 저하되어 전체수익성은 3.2%를 기록하였다. 향후에도 국·내외 경기변동에 따른 실적가변성이 다소 존재하나 다각화된 사업구조를 바탕으로 수익성 저하 폭은 제한적인 범위 내에서 이뤄질 예정이며 외형 확대에 따라 수익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는 2008년 계열사 지분 취득, 인천공항 면세점 보증금 지급 및 신규투자 등에 자금이 소요되면서 2009년 6월말 총 차입금은 5,419억원으로 증가하였다. 향후에도 국내복합사업 및 해외사업 등에 매년 2,000억원을 상회하는 투자가 이뤄질 예정으로 이에 따른 재무부담이 예상되나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바탕으로 한 양호한 영업현금창출력, 장부가 2조 9천억원에 달하는 관계사 지분, 양질의 보유자산을 통한 담보력과 차입여력 및 롯데그룹 내 입지와 신인도 감안 시 우수한 재무구조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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