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11월 12일, (주)포스렉(이하 “동사”)의 제10회 무보증사모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포스코 계열사로서 포스코와 긴밀한 영업관계 유지
- (-)순차입금 유지하는 등 재무안정성 우수
- 신규사업을 통한 성장세 유지하고 있으나 주력사업부문의 성장성은 제한적
동사는 포스코의 계열사로서 내화물 제조, 축로시공 및 정비업을 영위해 왔으며 포스코와의 긴밀한 영업관계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외형성장세와 함께 양호한 영업실적을 시현하고 있다. 또한 2008년에는 포스코의 석회소성로를 임차하여 용광로의 불순물 제거에 사용되는 생석회를 가공, 포스코에 판매하는 LIME 사업부문을 추가하여 전년 대비 54.0%의 외형성장을 기록하였다.
주력 사업부문인 내화물산업에 있어 시장점유율 2~3위의 시장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신용도가 우수한 계열사로의 매출비중이 높아 사업구조가 안정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LIME 사업 추가를 통해 큰 폭의 외형성장을 기록하였으며 성장세 유지를 위해 신환경사업 등 신규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주력 사업부문인 내화물 산업의 성장성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양호한 영업실적을 바탕으로 2009년 6월말 현재 40.4%의 낮은 부채비율과 함께 (-)의 순차입금을 유지하는 등 동사의 재무안정성은 우수한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포스코 그룹의 계열사로서 그룹사와의 밀접한 영업관계 및 그룹사의 지원여력은 동사의 신용도를 제고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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