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11월 16일, 금호종합금융(주)의 후순위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BBB+(안정적), 우리캐피탈㈜의 무보증사채는 A-(안정적), 하나캐피탈㈜는 A(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이랜드월드는 BBB(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함. 금호종합금융㈜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2-로 신규평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11월 13일, 금호종합금융(주)(이하 “동사”)의 제0903-1회 후순위무보증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경영지배구조 변화 이후 영업규모 확대
- 15%를 상회화는 BIS자기자본비율로 재무안정성 양호
- 가변성 존재하나 일정수준의 이익창출 지속
- 영업환경 악화로 건전성 관리 부담 증가
- 종금영업을 통해 안정적인 자금조달 가능

동사는 1974년 단기금융업법에 의한 투자금융회사(광주투자금융)로 설립된 이후 1994년부터 종합금융업을 영위하고 있다. 2007년 6월 우리프라이빗에퀴티㈜가 운용하는 사모투자전문회사(이하 ‘우리PEF’)가 유상증자에 참여하면서 동사 최대주주의 지위를 획득하였다.

동사는 메리츠종합금융㈜와 더불어 자체적으로 구조조정을 이루어낸 종금사로 부실정리로 수익구조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바 있으나 2002년 이후 부실정리가 대부분 마무리되면서 2007사업연도까지 영업수익성 및 자산건전성이 개선되어 흑자기조를 이어왔다. 다만 2008사업연도에 들어 부동산 시장을 포함,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대출자산의 건전성 부담이 증가하고 있고, 경기침체가 장기화될 경우 향후 수익구조에도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우리PEF로 경영권이 이전되는 과정에서 63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가 이루어지면서 재무적 안정성이 제고된 바 있으며, 이후 후순위채 발행으로 자산증가에 따른 BIS비율 하락을 완화하고 있다. 동사의 5개년간 BIS 비율은 11%를 상회하고 있어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으로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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