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11월 17일, SK케미칼㈜(이하 ‘동사’)가 기발행한 제165-2, 169, 170, 172, 174-1, 174-2, 177-1, 177-2회차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상향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구체적 배경 및 주요 평가요소는 다음과 같다.

- 성장성과 수익성이 우수한 생명과학 중심 사업재편으로 수익구조 개선
- 자산 매각에 따른 거액의 현금유입으로 급속한 재무구조 개선 진행 중
- 재무구조가 열위한 자회사에 대한 지급보증 부담 상존

1969년 화학섬유 제조를 목적으로 설립된 동사는 2000년 들어 적극적인 사업구조조정을 통해 사업체질을 개선하였다. 직물과 폴리에스터섬유, 유화부문 등 부진한 실적을 보이던 사업에서 철수하는 반면 성장성과 수익창출력이 우수한 생명과학(제약) 부문을 M&A 등을 통해 주력사업으로 육성하면서 수익체질을 개선시켰다. 평가일 현재 Green Chemicals(화학수지, 정밀화학)와 Life Science(제약) 사업을 주로 영위하고 있으며 2008년 기준 매출구성은 각각 70%와 24%이고 수출비중은 45%이다.

2008년 영업이익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던 생명과학부문의 채산성 저하에도 불구하고 주력 유화제품의 마진확대, 수익성이 양호한 바이오디젤 사업 본격화 등으로 전체 수익성이 개선되었다. 다소 과다한 차입금과 자회사에 대한 채무보증은 재무부담으로 작용하여 왔으나 2008년 12월 수원 공장부지 매각계약을 체결하여 2010년 3월까지 4천억원 규모의 현금유입이 진행 중이며, 2009년 6월말 그룹 지주사인 SK㈜에 SK건설㈜ 주식 8,118천주(40%)를 4,140억원에 매각함에 따라 재무구조가 개선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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