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11월 24일, 현대하이스코(주)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A(안정적)으로,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2로 유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11월 23일, 현대하이스코(주)(이하 “동사”)가 발행예정인 제55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강관과 일반냉연강판, 자동차용강판으로 사업다각화
- 현대제철과의 시너지효과 및 현대차그룹의 안정적인 수요기반을 바탕으로 한 사업구조 및 외형성장, 자동차 냉연부문 Supply Chain 강화
- 당진공장의 정상화이후 비용절감 등 투자효과 발생, 독자적인 사업능력 강화
- 단순압연업체로서 수익창출력 제약에도 불구하고 생산 및 관리프로세스 재편 등을 통한 원가경쟁력 강화와 비교적 안정적인 수익성 유지

동사는 국내 수위의 강관전문업체였으나, 1999년 3월에 연산 180만톤 규모의 순천 냉연공장을 설립하여 자동차용 냉연강판 위주로 사업구조를 재편하였다. 그룹 내 현대차, 기아차라는 안정적 수요기반을 바탕으로 단기간 내 신공장이 정상가동체제에 진입하여 평가일 현재 포스코와 함께 자동차용 냉연강판 시장을 양분하고 있다.

동사는 판매량 증가 및 제품단가 상승으로 인한 양호한 외형성장세를 유지하여 왔다. 그러나 외형성장에도 불구하고 국내 냉연시장의 공급과잉 구조로 인해 가격교섭력이 약화되었으며 수익창출력 제고에는 다소 한계가 있으나 경쟁사 대비 양호한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

냉연시장은 원자재 가격의 등락폭 확대 및 중국산 시장점유율의 확대, 공급과잉 구조 등으로 인해 시장환경이 우호적이지는 않으나 동사는 그룹수요를 기반으로 당진공장 본격가동이후 냉연전문업체로 자리매김하였으며 현대제철의 열연공장 가동 이후에는 현대제철 – 현대하이스코 – 현대자동차 및 부품사로 이어지는 Supply Chain을 구축하여 안정적인 매출처 및 원자재 조달원을 확보하였다. 2010년 현대제철의 고로 가동이후에는 시너지효과 확대를 통해 기존의 강관과 냉연사업에서 독자적인 영업능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08년 4분기이후 미국발 금융위기로 인한 수요산업침체로 일시적인 수익성 저하가 발생하기도 하였으나 2분기 이후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냉연업체로써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자원개발 사업 등 신성장사업 투자를 추진 중에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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