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우드호텔 일식당 아까마쯔(赤松), 복요리 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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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렉스에프앤비
2009-11-25 09:20
서울--(뉴스와이어)--강남 삼성동 오크우드호텔 일식당 아까마쯔(赤松)에서 겨울철 별미인 복어를 이용한 특선 요리를 선보인다.

복은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어 고혈압, 당뇨 등 성인병과 여성의 피부미용에 좋으며, 특히 간장 해독과 숙취제거에 효과가 좋아 술자리가 잦은 연말연시에 대표적인 건강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복요리 코스와 복지리, 복 튀김 등을 제공하는데 가격은 5만원~17만원(세금 별도)이며, 복 요리와 어울리는 사케도 준비되어 있다.

오크우드호텔 아까마쯔(赤松)는 국내에서도 일본인이 가장 많이 찾는 일식당으로 유명한데, 이는 30년 경력의 일본인 주방장이 있어 일본 본토 음식을 그대로 재현하여 한국에서도 일본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는데 있다.

아까마쯔는 서울에서도 드문 대형 일식당으로 총 182평에 일본 다다미 별실 8실, 일반 별실 3실, 스시 카운터, 홀을 모두 포함하여 120석으로 구성되어 있어 비지니스, 가족모임, 단체모임과 주말 상견례 장소로도 유명하기도 하다. 점심은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저녁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이용가능하다.

문의:오크우드호텔 아까마쯔(赤松)02-3466-7733 / www.akamatsu.co.kr

에렉스에프앤비 개요
에렉스에프앤비(대표이사 조원만)는 1978년 창립이래 단체급식, 외식사업, 식품제조, 식자재 유통 및 농수축산 무역 등 종합 외식전문회사로 성장해 왔습니다. 강남 삼성동 Oakwood PREMIER 호텔의 Chinese Restaurants 용궁(龍宮), Japanese Restaurants(아까마쯔), 김포공항 Lounge (Cafe & Snack), Family Restaurants UNO, 오크우드 호텔과 여의도의 바이킹뷔페, 강북 한식당 초우마을을 운영중입니다. 특히, 2007년 6월에 현대백화점 중식당 “홍보석” 천호점을 비롯한 6개 영업점을 인수하여 기술인클럽 중식당 “용궁”과 더불어 전문 중식당 9개점을 운영함으로서 한식, 중식, 일식, 정통뷔페, 패밀리레스토랑 등을 운영하는 종합외식업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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