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11월 26일, NH투자증권(주)의 후순위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A(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하고, 에이치엘비㈜ 제13회, 조아제약㈜의 제2회 무보증전환사채 신용등급은 전환완료로 각각 등급취소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11월 25일, NH투자증권(주)(이하 “동사”)가 발행예정인 제9회 후순위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신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농협의 자회사로 편입된 이후 유상증자 등을 통해 재무적 안정성 제고
- 농협의 적극적 지원의지가 영업적, 재무적으로 반영되고 있으며 농협 및 금융계열사들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향후 시장지위 상승 예상
- FY2008 증시침체로 인한 위탁영업 축소 등으로 실적 저하되었지만 FY2009 1분기에는 거래대금 증가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 큰 폭 향상
- 운용자산의 특성상 유동성 리스크 크지 않고, 자금운용도 안정적 수준 유지

동사는 1982년 고려투자금융㈜으로 설립되어 1998년에는 세종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하였고 2006년에는 농업협동조합중앙회(이하 농협)에 인수된 중소형 상장 증권사이다.

2006년 1월 세종캐피탈㈜가 보유하고 있던 지분을 농협이 인수, 경영권을 확보한 이후 유상증자가 실시되었고, 인력충원, 지점확충 등이 이루어짐으로써 사업기반 확대의 기틀이 마련되었다. 동사는 각 지역에 포진해 있는 농협의 영업 네트워크를 공유할 수 있고, 농협 운용자산의 위탁운용, 수익증권 판매 등 수수료 수입증가의 가능성도 과거에 비해 높아진 상황이다. 또한 농협의 계열사로 편입되어 대외신인도가 크게 개선됨으로써 재무적 안정성 및 유동성 관리에도 긍정적 요인이 되고 있다.

FY2008에는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로 국내증시가 침체국면을 보이고 거래대금이 감소하여 위탁매매수수료를 중심으로 실적이 감소하였지만 FY2009 1분기에는 주식시장이 빠른 속도로 회복하면서 동사의 실적도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증시의 부침에 따라 실적이 변동성을 보이고 있지만 동사는 위탁매매수수료 외에도 인수 및 주선수수료, 파생결합증권(ELS,ELW)판매수수료 및 채권운용에 따른 매매이익, 이자수익 등으로 수익원을 다변화하고 있어 수익구조의 안정성이 점차 증대될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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