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12월 7일, (주)LG생활건강(이하 “동사”)이 기발행한 제5-2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상향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생활용품/화장품/음료시장 상위의 시장지위
- 경기변동 영향력 적은 내수산업으로 사업이 분산되어 있어 사업안정성 우수
- 생활용품/화장품 고가 프리미엄 시장공략으로 매출액 증가 및 영업수익성 개선
- ‘더페이스샵코리아’ 인수로 차입금 증가할 예정이나, 화장품 시장 내 점유율 상승 및 시너지 효과로 확대된 영업활동창출현금을 통해 차입금을 상환하여 재무안정성 지표 개선 전망
동사는 2001년 4월 구 ㈜LG화학으로부터 분할되어 설립된 업체로서, 국내 생활용품 및 화장품 시장에서 각각 업계 1위, 2위의 지위를 보유하고 있다.
동사는 2005년 경영진 교체 이후 고가 프리미엄 제품 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에 성공하여 최근 3년 연속 외형 확대와 함께 영업수익성이 개선되었다. 2008년 하반기 이후의 국내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업계 선도의 시장지위와 높은 브랜드 인지도, 프리미엄 비중 확대 전략을 통해 견고한 매출 및 수익 성장추이가 지속되고 있다.
동사는 운전자본 및 시설투자 부담이 크지 않아, 2001년 설립 이후 운영자금잔액을 통해 차입금을 상환하는 우수한 현금흐름을 구현하여 왔다. 2007년 9월 3,200억원대의 코카콜라음료 인수로 2007년 말 차입금이 3,698억원으로 증가하였으나, 이를 꾸준히 상환함에 따라 2009년 11월 말 차입금은 2,350억원으로 감소하였다.
한편 2009년 11월 화장품 시장 3위업체인 ‘더페이스샵 코리아’ 지분 90%를 4,20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여 단기적으로 차입금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중저가 라인업 충원 및 생산/물류/지원 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감안할 때, 확대된 영업활동창출현금을 통한 차입금을 상환하여 중장기적으로 우수한 재무안정성지표의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02-787-2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