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12월 10일, 삼환기업이 권면보증한 (주)삼환까뮤의 발행예정인 제34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함. ㈜엘지씨엔에스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은 AA-(안정적)으로,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1으로 유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12월 9일, 삼환기업이 권면보증한 ㈜삼환까뮤 (이하 “동사”)가 발행예정인 제34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신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민간 건축 부문으로 인한 현금흐름 저하
- PF 우발채무 현실화 가능성 내재
- 공공토목공사 수주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삼환기업의 안정적인 사업구조
- 보유 부동산 등 대체자금조달능력 고려 시 삼환기업의 재무안정성 양호

동사는 1978년 12월 설립된 삼환그룹 계열사로 민간 및 공공 주택공사, 토목 등 종합건설업과 부동산임대업, PC(Precast Concrete)제품 판매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삼환기업 발주공사의 비중은 크지 않으나 삼환기업과 공동으로 관급공사 수주에 참여하거나 삼환기업의 브랜드로 주택도급사업을 수행하는 등 삼환기업으로부터 직·간접적인 영업지원을 받고 있다.

동사는 2006년 이후 수주한 민간 개발사업의 진행이 본격화되고 최근 공공건축 수주가 확대된 영향으로 양호한 외형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부동산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관급토목공사 수주경쟁력이 취약하여 사업안정성은 다소 미흡한 편이나, 관급공사를 중심으로 수주잔고가 확충되며 사업안정성도 개선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동사는 진행 중인 일부 민간주택도급사업 현장의 분양실적이 저조하여 재무안정성이 다소 저하되었으 며, 추가적인 운전자본 부담도 우려되고 있다. 그러나 삼환기업의 재무적인 지원가능성 및 보유 부동산을 활용한 대체자금조달능력을 고려할 때, 미분양으로 인한 재무적인 부담은 신용도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수준에서 통제가능 할 것으로 예상된다.

1946년 설립된 삼환기업은 1973년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종합건설업체로 축적된 시공경험과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공공토목 부문에서 경쟁력을 확보, 동 부문 매출비중이 40%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민간건축, 플랜트, 해외공사 등 다양한 사업포트폴리오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삼환기업은 민간 건축을 확대하면서 매출채권, 대여금 등 운전자금 부담이 급증하였으며, 시행사 ABCP를 매입하는 등 일부 우발채무가 현실화되어 현금흐름이 크게 저하되었다. 경주 용강, 부산 사직 등 진행 현장의 분양률이 낮고, 대구 칠성, 대구 달성 등 분양 성과가 불투명한 예정 현장이 있어 민간건축으로 인한 자금 부담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으며, 일부 PF 우발채무는 현실화 가능성도 내재되어 있다.

그러나 최저가낙찰제 확대시행 등에도 불구하고 공공공사 수주가 2008년 이후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안정적인 추세를 유지하고 있고, 차입금 증가에도 불구하고 운니동 사옥, 소공동 부지 등 보유 자산을 고려할 때 재무 안정성은 양호한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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