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고민, 새롭게 단장한 카즈 커뮤니티에서 해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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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
2009-12-13 18:00
서울--(뉴스와이어)--중고차 구입, 판매를 목전에 둔 소비자라면 온라인정보를 찾아 본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서론만 길뿐 결론은 “중고차거래를 잘 하려면 반드시 전문가와 동행할 것” 이라는 결론으로 끝나 허탈해했을 것이다. 사실 주변을 살펴봐도 중고차전문가는 흔치 않다. 이렇게 중고차 구입, 판매는 해야 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할 때, 경력 10년의 노련한 전문가가 조언을 하여준다면 어떨까?

11일, 중고차사이트 카즈(http://www.carz.co.kr)가 커뮤니티를 개편하며 소비자에게 ‘중고차전문 멘토’를 자청했다.

이번 새 단장을 통해 추가된 메뉴는 ‘중고차 구입법’, ‘중고차 판매법’, ‘중고차 관리법’ ‘자동차 응급조치’ 총 네 가지로, 유저들의 정보교환방식이 아니라 중고차전문가가 직접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첫 번째 ‘중고차 구입법’ 메뉴에서는 수입중고차 구입 시 주의할 점, 중고차시세 변화, 중고차 할부승계 시 주의점 등 거래에 관한 전문적인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두 번째 ‘중고차 판매법’ 메뉴에서는 각종 세제혜택과 시기별 이슈사항 등 내 차를 제값 받고 팔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조언한다. 마지막으로 ‘중고차 관리법’과 ‘자동차 응급처치’ 메뉴에서는 에서는 시즌별 자동차관리 방법, 보험료 절약하는 방법, 현명한 차테크 노하우, 자가응급조치법 등 자동차를 소유한 사람이라면 반드시 체크해야 할 정보를 정리해준다.

카즈의 박성진 마케팅 담당은 “10년 동안 축적해온 중고차 구입, 판매 전문지식을 소비자에게 알리고자 새단장을 실시했다. 단순히 판매촉진목적이 아니라, 정확하고 실속 있게 중고차를 구입, 판매 할 수 있도록 돕고 꾸준히 새로운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중고차관련고민이 있을 때 찾는 중고차전문 멘토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카즈는 10년 동안 커뮤니티를 통해 매일 자동차업계뉴스와 신차정보를 보여주는 ‘자동차뉴스’, 자동차를 좋아하는 네티즌들의 소통 공간인 ‘자동차게시판’을 비롯해 ‘모터쇼정보’, ‘명차 전시관’, ‘레이싱 걸’, ‘드라이브 코스’ 등 다양한 자동차 관련정보를 제공해왔다. 또한 12월 중 신차 및 중고차시장의 통계를 열람할 수 있는 ‘자동차 통계실’을 오픈해, 일반인에게 정확하고 다양한 자동차 통계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카즈 개요
카즈(Carz)는 중고차 정보제공사이트로 1999년 설립되어 지난 15년간 다양한 중고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01년 국내 최초로 텍스트 방식에서 이미지 스타일로 중고차정보 제공을 선도한 카즈는 ▲다양한 조건으로 손쉽게 중고차를 검색할 수 있는 '중고차 찾기' ▲신속하게 타던 내 차를 최고가에 팔 수 있는 '내차 팔기'▲동행서비스, 흥정서비스 등 중고차 구입을 도와주는 '남다른 고객센터' 서비스 등 일방적인 정보제공사이트에서 더 나아가 소통하는 중고차사이트를 지향하고 있다. 다양한 중고차 매물 정보는 물론 다년간 내차 판매 문의 1위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ar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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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www.carz.co.kr)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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