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착신아리2’ 공포 버스 서울 도심 출현

서울--(뉴스와이어)--지난 4월 18일 이후 한 아이의 서글픈 눈매와 원혼의 그림자가 담긴 정체불명의 공포버스가 서울 도심에 등장해 시민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공포버스의 실체는 다름아닌 4월 29일 개봉을 앞둔 <착신아리2> 홍보버스
이 버스는 이미 지난 4월 1일부터 대전을 시작으로 광주, 대구, 부산 등 전국 5대 도시를 아무런 예고 없이 찾아가 10대 공포팬들에겐 열렬한 환영을, 공포버스를 처음 본 어르신들에겐 화들짝 놀라움을 선사한 바 있다.

처음엔 <착신아리2> 공포버스가 지방에 등장했을 때, 운전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조수석에 앉은 동료와 손가락질을 하며 이 공포 버스의 정체에 대해 온갖 추측을 하는 듯한 표정들이었지만 버스 뒷편에 <착신아리2> 로고를 본 이후에야 ‘아하~!’ 하고 웃음을 터트렸다.
또한, 도로에서 비상 깜빡이를 켜며 말을 걸어보려는 운전자들이 있는가 하면 경찰에 신고하여 영화 광고를 위한 버스임을 확인하고서야 풀려나는 봉변을 당하기도 했다.

영화 이벤트나 시사회가 서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지방에서 공포버스를 본 <착신아리>의 팬들은 마치 어린 시절 연기가 나는 소독차를 하루종일 뒤쫓던 아이들처럼 착신아리 버스가 정차할 때까지 버스를 뒤쫓으며 동시에 끊임없이 사진을 찍어대는 통에 <착신아리> 공포 버스는 어디를 가던 그 지역의 명물이 되었다.
시내 곳곳에 잠깐씩 버스가 정차할 때에는, 버스 기사에게 <착신아리2>의 개봉일과 영화에 대한 문의가 들끓어 공포버스 기사까지 유명세를 치르는 헤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특히, <착신아리2> 홈페이지 (www.chaksinari2.co.kr) 에서는 지난 4월 10일부터 “착신아리를 찾아라”라는 주제아래 각종 <착신아리2>의 광고물이나 이미지를 포착하여 모바일 홈페이지인 011-1747-6760 으로 전송하면 시사권과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 중인데, 그 중에서도 이 공포버스를 촬영하여 보낸 이들에게는 스페셜 포인트가 적립되어 당첨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공포 버스의 전국 순회 스케줄을 알려달라는 문의와 기대감을 피력한 글들로 홈페이지가 술렁이고 있다.

<링>,<검은 물 밑에서>,<주온> 시리즈 등 흥행은 물론 제작된 작품마다 할리우드 리메이크 판권 계약을 체결한 세계 최강의 공포영화 제작사 가도카와 픽쳐스가 2005년 선보이는 또 하나의 ‘호러 마스터피스’ <착신아리2>는 4월 29일, 아시아에서는 가장 먼저 한국에서 그 죽음의 메시지를 전송할 계획이다!

연락처

더 브릿지 최원영 차장(017-348-3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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