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12월 15일, 한국수출입은행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은 AAA(안정적)으로 유지함. 한국관광공사의 Issuer Rating 신용등급은 AAA(안정적)으로,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1으로 신규 평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12월 14일,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의 Issuer Rating 신용등급을 A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영위사업의 공공성과 국가 정책적 중요성
- 견고한 법적 위상과 준시장형 공기업으로서의 대외 신뢰도
- 높은 수준의 정부지원을 바탕으로 한 우수한 재무적 탄력성
- 자회사인 그랜드코리아레저㈜ 상장(지분매각)을 통한 대규모 유동성의 확보

공사는 국제 및 국내 관광진흥사업, 관광자원개발사업, 관광산업 연구 개발사업, 관광요원의 양성과 훈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이를 위한 재원조달사업으로 면세점사업, 임대알선사업 등의 수익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관광산업은 비록 국민의 생존과 직결되는 재화를 공급하지는 않지만 국내의 관광인프라, 국가 이미지, 남북협력, 외화획득 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 동안 관광산업은 우리나라의 경제규모에 비해 전체 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낮아 정부가 적극적인 지원과 육성 의지를 나타내고 있어 외적 환경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공사는 국고 또는 관광진흥기금의 지원 수혜를 통해 관광단지 개발을 포함한 다양한 관광진흥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재원확보를 위해 인천공항을 비롯한 면세점사업을 주요 수익사업으로 영위하여 왔다.

공사는 과거 30여 년간 공항 면세점을 독점적으로 운영하면서 자체 운영경비 및 투자자금을 원활하게 조달하였으나, 1999년 이후 경쟁체제가 도입된데다 2008년에는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김해면세점 철수, 인천공항면세점 취급품목 제한 등 부정적 환경요인의 영향으로 인해 주력인 면세상품 매출이 크게 감소하는 등 전년 대비 공사의 외형 및 영업수익성의 저하가 불가피하였다.

한편, 공사는 수익원 다각화 차원에서 정부에서 허가한 외국인전용 카지노 운영을 위해 2005년 9월 그랜드코리아레저(이하 ‘GKL’)를 설립하였으며, 출자과정 초기의 재무적 부담에도 불구하고 대도시인 서울과 부산을 중심으로 영업이 조기에 활성화됨에 따라 지분법평가이익 및 배당금 유입 등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또한, 정부의 공공기관 선진화 계획에 의해 2009년 11월 19일 GKL이 유가증권시장에 신규로 상장됨에 따라 구주매출을 통해 약 2,004억원의 현금이 공사에 유입되어 유동성이 크게 개선되었다.

공사는 2002년 남북경제협력의 일환으로 현대아산㈜의 금강산 관광시설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900억원의 차입부담을 지게 되었으나, 정부 정책상 재원조달이 남북협력기금을 통해 이루어진 점, 2008년 7월 금강산관광 중단사태 이후 해당 원리금의 상환이 특정시점까지 유예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추후 차입금의 상환과정에서도 정부의 직·간접적인 지원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사가 수행하는 관광산업 관련 주요 사업은 민간기업이 수행할 수 없는 영역의 공공사업이고, 투자의 회임기간이 길어 정부의 정책적 지원 하에 사업이 추진되어 왔으며, 공사가 관광산업에 대한 정부정책을 실현할 수 있는 유일한 공기업으로서 정부기능을 직∙간접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점은 공사의 우수한 대외 신용도를 강력하게 지지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02-787-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