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12월 16일, 충북개발공사((이하 “공사”)의 발행예정인 보상(오상진천)제09-12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충청북도 전액 출자 지방공기업으로서의 확고한 법적∙제도적 위상과 충청북도의 직∙간접적 지원 가능성
- 지역 독점적인 사업기반과 안정적 사업 지위의 확보
- 대규모 개발사업 수행 경험의 부족과 사업 초기의 외형 부진 및 재무적 부담
- 현물출자 및 사업 구조조정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추진
2006년 1월 충청북도가 전액 출자하여 설립된 공사는 충청북도 지역 내 토지 및 주택의 건설∙개발∙ 분양∙임대관리사업, 도시개발사업, 주택재개발사업, 도시정비사업, 산업단지 및 관광단지 조성∙관리사업, 유통∙물류단지 조성 및 관리사업, 체육시설건립 및 공원개발사업, 기타 국가 또는 지자체 위탁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공사는 짧은 업력에도 불구, 확고한 법적·제도적 지위를 바탕으로 충북지역 내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확보하고 있으나, 최근 제천, 오창 등 산업단지 위주의 대규모 개발사업을 추진해 가는 과정에서 외부차입의 확대로 인해 재무구조의 하락이 지속되었다.
사업 초기단계에서 흔히 나타나는 외형 부진과 재무 부담, 대규모 개발사업 수행경험의 부족에 따른 사업 집중력 분산 등은 공사의 신용도에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으나, 공사가 충청북도 내 공익적 성격의 정책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바, 그 역할의 중요성이 인정되며 유사시 추가적인 출자 및 재정지원 등 충청북도의 직∙간접적 지원을 기대할 수 있는 점, 최근의 자본확충과 사업구조의 내실화 추진 등은 공사의 신용도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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