핌코리아-벼룩시장사업본부 공동프로모션 외식자영업 활성화에 ‘큰 힘’

서울--(뉴스와이어)--외식경영컨설팅업체인 핌코리아(대표이사 한명만)는 음식점 광고주 경영활성화 컨설팅을 위해 지난 9월 미디어윌 벼룩시장사업본부와 체결한 공동 프로모션이 매출이 부진한 외식자영업소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미디어윌과 핌코리아의 본 공동 프로모션의 목적은 사회환원적 측면의 외식자영업자 경영 활성화를 통한 작은 경제 살리기 차원에서 미디어윌의 광고주 중 요리음식업 광고주를 대상으로 월 단위 선정통해 경영활성화 컨설팅을 진행함로써 미디어윌은 고객가치 실현 및 장기 광고주를 유치하고, 컨설팅수행업체인 핌코리아는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도달율이 높은 매체인 How to 맛집경영을 통한 효과적인 기업 홍보를 통해 두 기업간의 win-win 전략을 추구하고 외식자영업자에게 무료로 컨설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핌코리아 한영만 대표이사는 이번 공동 프로모션의 기대효과로 음식점 광고주 경영활성화 컨설팅을 통하여 경기침체 시기에 사회환원적 기여도가 높은 활동을 통한 두 기업 모두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하고 비용, 지출 없는 프로모션 및 광고효과를 통해 고객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는데 있다고 밝혔다.

한영만 대표이사는 외식컨설팅 전문성 홍보를 위하여 핌코리아의 경영활성화 프로그램 “A2ID” 프로세스를 도입해 과학적 기법의 진단을 통한 명확한 현상파악과 비전 설정을 통한 일관된 지향점을 도출해 구체적 전략 개발과 사후관리가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3차례 미디어윌에서 업체선정을 받아 매달 각 업체별 외식컨설팅을 진행했으며, 매출이 부진한 업소를 무료로 컨설팅 해 줌으로써 업소 경영주 입장에서는 비용을 한 푼 들이지 않고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라는 점이 본 프로모션의 취지인 만큼 앞으로도 목적에 부합하여 업소 경영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두 기업은 내년에도 꾸준히 노력하기로 했다. 선정 업체 컨설팅 결과는 벼룩시장에서 출간되는 월간신문 ‘How to 맛집경영’ 및 요리음식업 전문 site 'food.findall.co.kr에 소개돼서 서울 및 대구,부산 각 업체에 배포,전달되고 있다.

핌코리아 개요
주식회사 핌코리아는 2005년 6월1일 설립이래 외식 프랜차이즈본사 런칭, 외식사업 전문 교육지원, 외식 마케팅, 외식 창업 컨설팅, 창업 아이템선정, 건물입점 컨설팅, 위탁경영 컨설팅 등 각 분야에서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최고의 서비스 제공 및 CS관리와 고객사 관리에 역점을 두어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하여 왔으며 특히, 실무경력 20년 이상의 실무 경험이 풍부한 경역 석,박사로 구성된 전담 컨설턴트 드림팀을 통한 경쟁력 향상과 지속적인 관리로 안정적인 노하우 확보와 차별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으며, 향후 한국 외식산업의 발전과 고객만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fim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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