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장신대 졸업생 임희석씨, ‘올해의 장애극복상’ 수상
임희석 동문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0일 서울올림픽공원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한국장애인복지진흥회가 수여하는 ''올해의 장애극복상''을 받았다.
임동문은 현재 전주시 평화동 주공아파트단지 한켠의 8평 남짓한 컨테이너 서점인 ''깊은샘 작은문고''를 운영하면서 장애인들에게 각종 서적을 무료로 빌려주고 있으며, 100여명의 장애인과 일반인이 참여하는 봉사단체 ''샘물회''를 만들어 한 달에 한 번 정도 정기모임을 열고 있다.
또한 전북장애인손수레자립생활협회장으로서 장애인 심부름센터와 장애인 상담실 등을 개소해 운영하면서 재가장애인 자원봉사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96년도에 신한국인상을 수상하기도 한 임동문은 장애인들이 마음껏 드나들면서 기본적인 생계유지를 위한 공동작업까지 할수 있는 건물을 짓기 위해 28일 갤러리아웨딩홀(전주시 평화동)에서 일일바자회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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